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윤*숙 2025-05-21
그 시절 선생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겠지요. 후배들에게도 선생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졸업생이 스승의날 전해준 마음입니다. 가정형편, 자신의 신체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중단, 등교거부를 이겨내고 졸합한 대단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