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김*희 2025-05-26
선생님이 계셔서 제 중학교생활이 추억으로 늘 그립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리고 언제나 선생님이 제 얘기 잘 들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