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매거진(더케이매거진)
작성자 최*롬 2025-05-27
국민학교 시절 항상 음악과 웃음으로 교실을 이끌어 주셨던 최병상 선생님.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의 활기찬 모습이 기억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