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훈훈한 연말연시를 맞아, 'The-K Focus'의 '공제회 사회공헌 이야기'에 특별히 눈길이 갔습니다.
그 중에서도 장애인 관련 캠페인을 비롯한 여러 지원 사업 등을 주의 깊게 읽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했다지만 단순히 '부유한 나라'를 넘어 진정한 의미의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적 소수 및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폭넓은 배려와 관심, 이해가 뒷받침이 된 포용 국가로 가야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공제회 사회공헌 정책,
그 중에서도 장애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의 소외받기 쉬운 소수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 담긴 여러 사업과 캠페인 등에 대한 내용이 더욱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여러 나눔 사업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함의를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이를 소개하는 기사를 통해 공제회의 사회공헌 노력이 담긴 여러 활동과 이야기도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수 회원
연말을 맞아 나눔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공제회 사회공헌 활동을 보면서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구와 환경을 위해 나무를 심고, 장애인 교육 및 취약계층 교육을 위해 힘쓴 공제회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응원합니다. 퇴직 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봉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한 제2의 인생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김*아 회원
공제회 사회공헌 내용이 참신했습니다. 흔히 사람들이 알고 있는 교직원복지기관으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취약계층과 환경 보호, 경계를 허무는 배리어프리 캠페인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국민 기업으로써 위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된 기사였습니다.
회원으로서 공헌사업들을 읽어가며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교직원과 사회의 따뜻한 동반자로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맹*헌 회원
공제회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정말 많이 해오고 있었군요. 지금까지 저는 The-K 매거진의 교육이나 여행, 건강 기사를 주로 읽었는데 세심하고 다양하게 사회적으로 어려운 분들이나 분야를 살피고 있었다는 게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해주시고 과정과 결과를 기사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원 중 한 사람으로써 저도 관심을 가지고, 작은 것부터 참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우 회원
코로나로 다른 해보다 더 지치고 힘들게 느껴지는데 ‘The-K Focus’를 통해 공제회는 쉬지 않고 계속 활동해왔다는 사실이 참 고맙다. 12월이라 한 해를 정리하듯 취약계층이나 장애인 등을 위한 지원 사업, 봉사단 활동, 기부 등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 내용을 정리한 것은 참 좋은 것 같다. ' 언제나 더케이'를 통해 회원으로서 알아야 할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희 회원
저소득층 학생 지원 사업 기사 잘 읽었습니다. 실제로 학습현장에서 온라인 기기 하나 변변치 못해 고민하고 상처받는 아이들이 있을 텐데 정말 좋은 지원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응원의 마음 보냅니다. 이렇게 좋은 사업은 사업의 다변화 속에서도 계속 유지되면 좋겠고 기사로도 후속내용 계속 듣고 싶네요. 늘 고맙습니다.
-정*빈 회원
금방 끝날 것 같았던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모두 힘든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외계층이나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는 내용을 ‘The-K Focus’에서 읽었습니다. 정말 훈훈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이더라고요 앞으로도 주위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어 주는 The-K가 되었으면 하네요.
-황*진 회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예전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곳곳에 자선냄비가 있어 이웃을 생각하며 함께 마무리하는 훈훈한 정이 있는 겨울이었습니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그래도 이웃과 함께 할 때 더욱 행복합니다. The-K 매거진에서 공제회 사회공헌 이야기를 보고 “만세”를 외쳤습니다. 역시 한국교직원공제회입니다.
교육 가족의 복지와 미래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장애인 등을 위해 꿈을 지원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감동했습니다.
마치 제가 한 일처럼 회원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계속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공제회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숙 회원
언제나 더케이 ‘The-K Focus’ 기사는 미래 세대와 교육 현장을 위한 한국교직원공제회 실행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은 내용이었습니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일상과 꿈을 지원하는 학습비, 진학축하금,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장애인 교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보조기기 지원,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학습기기 지원 등은 공제회에 대해 존경심이 느껴지는 기사였습니다. 특히 ‘더케이숲’ ‘교실숲’은 The-K에서 시작한 나비효과로 올해 우리 학교가
교실숲 조성 사업에 당첨되어 화분을 200여개 기증받아 아이들이 푸른 교실에서 코로나19를 잘 견뎠습니다. 이렇게 ‘The-K 매거진’이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주고 있음에 감사함과 뿌듯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송*혜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