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리실무사로 17년근무하고25년2월퇴직자입니다. 12년7개월개월 장기저축급여를 최대구좌로 꾸준히불입해. 저학테 소중한목돈이생겼어요. 그리고 목돈이생길때마다 목돈급여에 넣었지요. 아파트 분양받아 25년3월에 입주하는데 퇴직하면 아파트분양비에 전맥대출없이 납입할것입니다
명퇴를 하고 자연을 찾아 차박을 떠났습니다. 혼자만의 여행~ 고독한 시간들~~ 항상 누군가와 같이했는데 이제는 조용히 나를 돌아보기 위한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지는 노을을보며 나의 마음은 조용히 명상에 잠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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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동안 바쁘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돌아 보며 자신에게 참 열심히 살았다. 고 얘기 하며 위로 하고 싶습니다. 속상하고 마음 아팠던 시간들이 이젠 과거로 묻어두고 앞만 바라 보고 살아 가고 싶습니다
내 나이 이젠 55세... 퇴임이 가까워 온다. 나를 위한 선물... 이젠 쉬고 싶다. 그게 내게 주는 선물이 아닐까?
만50을 기점으로 인생의ㅈ새로운 삶이 필요하고 쉬지읺고 달려온 교직의 쉼을 가지고싶어요
정년퇴직을 한 후 기간제교사를 2년 정도하고 난 뒤 집에서 손자를 보게되니 기쁨도 많지만 내 생활이 없는것 같아 힘이드네요. 현재에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 것 같아 신청 하게 되었습니다.
암에걸린 동생 수술로 힘들었던 우리 자매들 잘 되리라 믿었던 로봇수술이었지만 오히려 여러가지 문제로 사경을 헤메고 부모님께서 놀랄까 거짓말하고 잘못되었다 말도 못해 더 애가 탓던 우리 자매들 암환자환영하는 요양병원조차 거절당하고 더많은 고생한 우리자매들 건강하게퇴원하기까지 고생한 우리자매들과 부모님 모시고 첫 여행 휴양림으로 고고 행복한 여행1박2일 ~^^
집에서 떨어져 자취하며 늙고 병듦을 차곡차곡 느껴가는 중. 헤쳐나가고 있는 스스로를 응원합니다~
정년을 앞두고
40여년을 교육행정직으로 근무하고 퇴직하면서 그동안 가입했던 장기저축 급여를 연금 식으로 매월 수령 하니 노후에 안정적인 생활에 크나큰 도움이됩니다
당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