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나름 선방하면서 버터온것 같아요 하지만 내년부터는 정말 더 잘되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항상 언제나처럼 힘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국민예술협회에 서예출품하여 특선을 받았습니다. 또한 2024년도에 초대작가가 되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교무행정사입니다. 1년을 일해도 10년을 일해도 같은 월급, 오르지않는 계약직직원입니다. 월급만으로는 노후를 대비할수 없는게 현실이고, 한달은 겨우 생활 할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월급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노후를 대비하고자 작은 돈이지만 쪼개고 쪼개서 열심히 넣고 있어요! 미래의 나에게 주는 현재의 내가 주는 작은 선물입니다^^
일년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 올해도 수고 많았어 ㅋ
지금 일이 가장 바쁘네요 파쁜 저 자신에게 힘내라고 선물 주고 싶어요
중2남학생들과 일년을 보내며 지친 나에게응원합니다
선물을 받고싶어요
올한해 피부염이 생길정도로 열셈히 살았어요
전 47살에 메니에르병을 10년 넘게 앓고 있습니다 현재는 양쪽 난청 이명으로 사람들과 대화도 어려운 채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벌써 보청기도 해야하는 상황이구요ㅜ 죽는 병은 아니지만 대인기피증이 생기고 삶의 질이 너무 바닥인 상태예요 이런 저를 다독거리며 남은 여생을 잘 살 수 있도록 현재의 나에게 열심히 선물을 주고 싶네요
비자금 1억만들기 실천중입니다. 노후에 나만 아는 든든한 자금이 생겨서 금융치료 제대로 됩니다 ^^ 매해 오르는 월급 반 씩만 증좌하면 비자금은 조금씩 늘어납니다
3학년 아이들 고입원서 작성하고 부모님 면담하고 정신없이 생활하고 있어요 철없는 아이들 다독이기도 끝이 없고요 위로가 필요해요
11월25일 멀리 떠나 영원히 볼수 없는 엄마를 향한 마음에 나에게 위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