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사랑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조합니다
내나이 70 이 넘었으니 지금은 고인이 되신 내인생에 큰 도움을 주신 수많은 선생님들 영전에 국회꽃 한송이를 올립니다.
고3담임이셨던 공진순선생님! 항상감사드려요. 고3때부터 대학진학까지 신경도 많이써주시고...임고합격후에도 연락드렸을때 만나서 밥도사주시고. 제가 교사가되어보니 그렇게하는게 정말 쉽지않다는걸 이제야 깨달어 감사하고 죄송하기도합니다. 잘계신지궁금하고 자주연락드리지못해 죄송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감사합니다. 제자 조윤서 드림
어느 하늘 아래 계실런지 넘 생각나네여
언제나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대에게 감사드립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시절의 담임 선생님을 평생 잊지 못합니다.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엄마같은 마음으로 품어주셨어요. 저도 이제 선생님이 되어 스승님의 길을 따라 밟고자 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힘든 가정형편속에서도 이렇게 공부시켜주셔서 평생 교사로 지낼수있었습니다. 엄마는 우리가 자랑스럽다고 하셨지만 우리는 교육열 높으신 엄마가 계셨기에 선생님이 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처럼 건강하셔서 남은 시간도 우리랑 추억 많이 만들어요. 사랑합니다
어느덧 15년이 지났네요. 항상 모든 일에 열심히 솔선수범 하신 모습은 나태해지는 저를 힘나게 하는 모습입니다. 웃음이 많아 주위에 행복 바이러스가 넘쳐나네요. 정년퇴직까지 함께 해요.
스승의날을맞이하여 서로서로 격려하며 축하를 나눕시다.
힘든날들 잘 견뎌온것 장해. 조금만 더 견디자. 힘내
학교생활 20여년이 넘도록 열심히 근무하시는 모습 참 존경스럽습니다 남은 기간 보람되고 행복한 일터가 되시길 바랍니다 물론 교직원 공제회 덕분에 노후가 든든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34년 교직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당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