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길을 묵묵히 선배선생님. 제자사랑으로 스승의길을 택하신 후배선생님. 모두 스승의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 어렵고 힘들었던 고3 시절. 온 정성 다 받쳐 저희에게 학문을 가르치고 마음을 다독이며 이끌어 주신 선생님. 이제는 노년의 모습으로 점점 건강이 안좋아 지시는 모습을 뵈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저희들이 선생님 곁에서 지난 추억을 함께 하며 몸과 마음의 양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제자들의 안부를 먼저 챙기시며 제자들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기원해주시는 선생님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건강하세...
항상 내곁에서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되어주고 자기계발의 자극이 되어주고 자식들의 편한한 아버지가 되어줘서 고마워
지난번 감기로 고생하고 있는 나에게 보내준 커피는 최고의 맛난 커피였어. 고민이 있을 때 언제나 잘 이야기도 들어주는 네가 있어 참 좋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계획한 여행 꼭 가자~
선생님 연세 드실수록 더욱 멋있어지시는 선생님. 건강히 계셔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곧 뵐 날을 기대합니다. 친구 미나랑 선생님 뵈러 달려가겠습니다! 날마다 화이팅요~!!
항상 열시히 일하는 나에게 지금 잘하고 있어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업무에 사명감을 갖고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며 행복감을 느낌
선생님, 화수고에서 함께한 시간이 무척 기억에 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교직에 언니들이 있어 항상 힘이 되고 위안이 됩니다. 10년이고 20년이고 함께 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옆에 있어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제 애가 일본에서 오자마자 한국 학교 적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그 때의 도움으로 지금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바쁜 하루 일과 속에서도 학생과 교직원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선생님! 항상 당신을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