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현 선생님, 지난 긴 시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교직생활 뜻깊고 행복한 일들만 많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선배교사이고 배우자인 당신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요, 학교생활에서 궁금하고 어렵고 힘든 일이 있으면 당신이 명쾌한 해답과 저의 힘든 고민도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항상 고마워요. 우리 같이 학교생활 힘내서 무사히 정년까지 해봅시다!
항상 곁에서 어떤 상황에도 밝게 웃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마일
늘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나를 응원해~ 항상 건강하게 멋지게 살아가자~
임**선생님 잘 지내세요? 예전히 건강하시고요? 퇴직하신 후 한번도 못 뵌게 참 아쉽습니다 신규시절 바빠 얼굴한 번 마주치기 어려울때도 제게 격려한마디, 커피 한잔으로 위로해주셨던게 지금도 생각난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학시길 기도 드려요~
항상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솔선수범하여 다른 사람을 챙기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오랫동안 우리들 옆에서 챙겨봐 주시고 이끌어 주세요. 마실팀, 사방미인팀 만들어서 인솔해 주시니 덕분에 모두가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항상 제 편이 되어주어서 해마다 다른 업무에 여러가지로 역경이 생기는데 도와주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 동료샘에게도 갖게 됩니다
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있는 너~ 알아주는이 없어도 묵묵히 너의자리를 지키면서 최선을 다하는 너를 스스로 칭찬하며 감사한마음을 전해본다.
선생님으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때 학교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6학년 담임선생님께 감사합니다. 성인이 되어 기억을 더듬어 보면 그 당시 6학년이었던 우리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기를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벌써 세월이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때 우리는 항상 함께 고민하며, 학생들을 지도 했던 시절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힘든일 어려운 일들이 있어서 함께 늦은 시간까지 일하며 격려했고, 다른 선생님들 힘들까봐 내가 서로 먼저하겠다고 말했던 그 느낌은 아직도 마음속 깊이 생생하게 살아 있습니다. 저는 그 시절을 계기로 교사로써 모습이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진을 보면 아직도 웃음이 저절로 나오...
선생님 고 2되었스니다 잘 키워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