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아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다. 벌써 흰머리가 많아졌구나. 언제나 당당하고 멋진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너를 칭찬해. 사랑한다!
점점 버티기힘드네요 어떻게 옛날에는 버티셨는지 궁금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선생님
고마운 우리반 선생님이 너네들 덕분에 늘 행복한 거 알지? 행복한 건강한 추억 많이 만들자! 곧 어린이날인데 넘 축하해!
동료교사로 만나 이젠 평생 친구로 함께 하고 싶은 사람~누구보다 일이나 사람에게 진심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하고 저에게도 큰 자극을 주고 있다는거~^^제가 아팠을때 가족만큼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어 정말 큰 힘이 되었답니다~~스승의날 축하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요 우리
지금은 하늘로 가셨지만 너무 존경했던, 여전히 존경하는 선생님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마지막가는 순간 간호사가 된 제자의 돌봄속에 보내드려 너무 감사하고 있어요 정말 사랑합니다
교직과 육아에 만능인 당신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딸 아이 고 3 담임 선생님이셨던 이 0 0 선생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어려울때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선생님~ 선생님은 항상 잘 하고 계세요! 요즘 자기 개발이 적어진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 보이시는데 충분히 훌륭하게 해나가고 있으니 너무 걱정 말아요!! 선생님을 보면서 배워나가는 게 많습니다! 항상 감사해용~~
교수님 20살에 처음 뵙는데, 벌써24년이 지나갔네요. 저도 교수님처럼 학생을 상담하고 가르치며 지내는것이 뿌듯합니다. 제가 대학원갈때도 자기계발 프로그램도 지도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학기 정년퇴직하시는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곧 찾아뵙겠습니다.
학창 시절 저의 담임선생님은 한결같은 사랑과 백양산같이 높으신 삶의 든든한 버팀목이셨습니다. 지금도 백양산에 오를때 마다 그 시절의 선생님과의 추억을 떠올립니다. 항상 감사하며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자기야 대학교 3학년때 여우사랑이라는 카페에서 자기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난다 그후 어느덧 중학교 2학년 아들을 둔 엄마아빠 나이가 되었네 결혼후 맞벌이 한다고 이른 출근과 늦은 퇴근을 하며 열심히 살아왔던 당신 그리고 출산후에도 육아와 일을 함께 한 당신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 지금은 아들 학업지원에 집안 살림에 헌신하는 당신에게 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야 당신은 우리가족의 나침반이야 내가 헤맬때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