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영숙 선생님. 쌤한테 처음에 혼나면서 일을배웠었죠.그땐 너무힘들었요~그만둘까도. 여러번 생각했답니다~하지만 1년후 그덕분에. 지금은 제가 못하는 요리가 없을정도로. 빨리 성장했어요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의 가르침입니다. 지금은 너무 그리운 우리윤선생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영숙 선생님. 쌤한테 처음에 혼나면서 일을배웠었죠.그땐 너무힘들었요~그만둘까도. 여러번 생각했답니다~하지만 1년후 그덕분에. 지금은 제가 못하는 요리가 없을정도로. 빨리 성장했어요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의 가르침입니다. 지금은 너무 그리운 우리윤선생님. 사랑합니다~^^
2000년 첫학교에서 만나 인연을 계속하고 있는 우리 거원스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함께 걸어요. 모두 건강하길.
힘들때 늘 함께 하고 기쁨도 함께한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생사가 오갈때는 서로에게 큰 힘이 되었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는 든든한 그림자가 되어 응원합니다.
선생님, 코로나로 한참 힘든 고난이 학교를 덮쳐왔을때 서로 힘이 되어주고 보듬어 주었던 작은학교 동료선생님들을 자주 기억하곤 합니다. 어렵고 힘든일도 함께일때 극복할수 있음을 깨우쳐주신 동료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5월의 푸르름과 예쁜 자연의 모습을 담은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영원한 나의 마음의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착한 심성으로 친구들을 배려하고 담임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하는 학생들 덕분에, 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학교생활하고 있어요. 우리 계속 이런 마음으로 살아갈수있길 바랍니다.
언제나 힘들어하는환자분들 곁에서 손잡아주고 맘이 치유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네요.사랑합니다
선배님 안녕하세요 6개월간의 실습기간 동안 정성으로 가르쳐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가르쳐주신 지혜를 버팀목 삼아 신규교사 생활을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인연이 쭉 이어지고 안부 전하며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욥:):)
서탄교육공동체분들 행복한 교직생활할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영숙 선생님. 쌤한테 처음에 혼나면서 일을배웠었죠.그땐 너무힘들었요~그만둘까도. 여러번 생각했답니다~하지만 1년후 그덕분에. 지금은 제가 못하는 요리가 없을정도로. 빨리 성장했어요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의 가르침입니다. 지금은 너무 그리운 우리윤선생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윤영숙 선생님. 쌤한테 처음에 혼나면서 일을배웠었죠.그땐 너무힘들었요~그만둘까도. 여러번 생각했답니다~하지만 1년후 그덕분에. 지금은 제가 못하는 요리가 없을정도로. 빨리 성장했어요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진심어린 사랑의 가르침입니다. 지금은 너무 그리운 우리윤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