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시간 잘 견뎌서 교장님 되신 거 늘 감축드려요. 힘든 교단생활에 항상 따스한 응원 감사해요^^* 늘 꽃길만 걸으시길!
늘 많은 교훈을 주시는 스승님께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언제나 함께 해주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소서
경숙쌤에게 언제나 학교와 아이들에 진심이어서 자기 몸 생각안하고 올인하더니~~ 병휴직이 이어지더니 결국 명퇴라니 TT 좋은 결정이지만 아쉬움이 많아요 언제나 꽃길만 걷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 오면 힘이나는 선생님. 올한해도 열심히 화이팅 합시다. 으샤 으샤.
동학년을 한 인연으로 선생님께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학교는 달라졌지만 4년 동안 저와 연구대회에 참여하며 공동연구를 해주셔서 함께 학생들 지도를 위해 연구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좋은 성과도 많이 얻었고, 올해는 특히 제가 원하는 학교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선생님께서 AI대학원에서 공부를 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하신다고 합니다. 두번째 스무살을 맞이하듯...
처음 병원에 입사했을 때부터 언니처럼 친구처럼 저를 살뜰하게 챙겨주시고 아껴주신 고마운 선생님 이제는 퇴직을 하셔서 매일 볼 수 없지만. 가까운 곳에 사니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직장 선배로 인생 선배로 항상 저에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선생님이 오늘따라 무척 보고 싶어요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고 계신 모든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금은 퇴직하셨겠지요. 동화 작가이면서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이셨습니다. 항상 글쓰기를 많이 하고 많이 고쳐쓰라고 하셨는데, 지금 제가 학교에서 일하고 있네요. 선생님의 영향이 분명 있었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사진은 당시 제품은 아니지만, 퇴고를 할 수 있는 화이트지우개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는 지금도 책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존경합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5월이 되면 선생님이 가장 먼저 생각 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현재 이렇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축복합니다. 제가 직접 만든 도시락입니다. 맛있게 드세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나날들에 웃음 짓고 행복한 순간도 있겠지만 때로는 힘들고 지치고 우울하고 허탈한 순간들도 있으시지요? 그렇지만 또 힘내서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가득 채워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우리의 미래는 밝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애쓰시는 선생님들 모두 힘내시고 항상 몸뿐만 아니라 마음의 건강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스승의 날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벌써 14년이나 흘렀지만 2010년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추억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매년 스승의 날이 되면 항상 저희를 위해 바른 말씀 해주시던 선생님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