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진선생님. 처음 뵈었을때부터 지금까지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베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고 행복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행복하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종종 뵈어요 보곤드림
학교에서 힘들거나 지쳤을때 언재든 위로해 주시고 어려운일 척척 도와주셨던 조선생님~^^ 선생님의 향기로 인생의 빈자리를 따스히 채우며 살아갑니다. 우리 지금처럼 자주 연락하며 지내는 편안한 단짝이 되어 재미있게 살아봅시다요. 항상 정감있고 든든한 조샘.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 되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진숙아. 언제나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해줘서 늘 의지가 된다. 내가 수술하고 아플때 신경써주고 챙겨준거 영원히 잊지않을거야. 우리가 대학동기로 만난지 올해 30년이다. 우리 앞으로 30년동안 친구하자.
누가 알아주지 않지만 매년 스스로 축하합니다. 참 잘했어요:)
사랑하는 우리 멋진 할아버지! 할아버지를 보고 자라며 교직의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어 살고 있어요! 늘 우리 손녀하시며 예뻐해주시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사진 속 할아버지의 교장선생님 취임식 모습을 본 적은 없지만, 늘 마음 속에 선명하게 그려집니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30년의 교직 생활을 명예롭게 퇴직하고, 인생의 제 2막을 시작하게 되는 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를 보며 교사라는 직업에 존경심을 갖게 되며 꿈을 키웠고, 결국 아빠의 아들 딸은 모두 아빠와 같은 교사가 되었네 아직 초보교사지만 아빠의 가르침과 믿음을 바탕으로 열심히 성장하는 멋진 교사가 될게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항상 우리 가족을 지켜주고 나와 오빠에게 귀감이 되어준 우리 아빠이자 스승님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 ️
낯설고 어색해서 갈까말까 망설이는 마음을 친교의 분위기 가이드해주시며 나에 대한 존재성을 주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주신 마냥 소녀 같은 미술인 고윤숙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든 선생님들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 제가 교사가 되고나서 매년 어려움을 격고 있는 아이들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바르고 예쁜 아이들이 많았지만 문제아라 불리는 아이들이 제 마음에 더 깊이 자리를 잡더라구요. 사실 이게 너무 힘들어 내가 왜 이렇게 힘듦을 자처하나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의 얼굴이 떠오르더라구요. 초등학교 4학년 어려운 형편에 가정에 관심없는 아버지와 이로인한 힘듦을 종교로 해소하며 자녀들에게 관심을 둘 힘이 없으셨던 가정에서 선생님을 만...
스승의 날을 축하합니다. 교육을 위해 힘써주신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낯설고 어색해서 갈까말까 망설이는 마음을 친교의 분위기 가이드해주시며 나에 대한 존재성을 주위 사람들에게 인식시켜 주신 마냥 소녀 같은 미술인 고윤숙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