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사진 김완기 대한민국사진대전 초대작가(前 성북교육청 교육장)
냇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다리가 없는 산골 초가집 앞, 아이들이 평소보다 불어난 냇물을 건너고 있다
장마철 굽이치는 급류도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볼거리가 된다.
많은 비로 평소보다 깨끗해진 정릉천에서 벗은 채 뛰어들어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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