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같은 학년소속 선생님과 한해 같이 근무한후 보내 주신 메세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부장님과 같이 한 한해가 가장 행복했어요"
누군가는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잘하고 있어!
졸업하고 직장인이 된 제자가. 선생님하고 함께 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딸아 지금은 힘들지만 엄마가 옆에서 함께 있어줄게 힘든 날들이 지나면 행복한 날들도 온단다
2019학년도를 마지막으로 진해에서 기간제 교사 생활을 끝내고 2020학년도에 부산에 시험을 합격하여 새로 발령받고 그해 스승의날에 편지가 왔습니다. 2019년도에 담임을 담당했던 학생이 쓴 편지였는데 제가 없어서 역사 이야기를 잘 하지못한다는 이야기와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말이 '선생님은 우리반 모든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하였다는 말'이 아직도 가슴속에 남습니다. 사실 처음 교직에 올때부터 그걸 제...
다른 주무관님들과는 달리 성심성의껏 적극적으로 저희를 도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전근 가지 마시고 오래 같이 근무하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수업이 재미있어요
선생님 또 우리 선생님 해 주세요
함께라서 힘들지만 해낼 수 있는 것 같아요.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스승의 날에 우뚝 설 수 있는 스승이 될 내가 되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