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훈육하신 과정 덕분에 좋은 어른으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제 후대의 아이들에게 베풀겠습니다.
“친구야, 너는 내가 만난 사람 중 가장 착한 친구야. 항상 배려해줘서 고마워. 우리 계속 친하게 지내자. ”
선배교사님들 당신들이 묵묵히 지켜온 그 자리가 있기에 저희 후배교사들이 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사랑합니다~(다친 학생이 보건실에서 치료 받은 후 인사해줬어요 제가 더 고마웠어요~)
너무 수고하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한 학생이 자퇴 전 날 와서 인사를 하며 " 선생님이 제 얘기를 들어 주셔서 견딜 수 있었어요. 이제 다음 단계로 잘 넘어갈게요."라며 말해주어 내가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선을 찾게 되었다.
“선생님이 저의 ‘최애’예요~” 가장 애정한다는 뜻을 가진 아이들의 줄임말 ‘최애’를 스승의 날때 직접 들었을 때 행복했어요
"선생님, 내년에도 계시죠? 선생님을 우리 작은애도 만났으면 좋겠어요." 큰 애를 담임하고 난 뒤 교내에서 만나게 되었을 때 밝게 웃으시며 건네 주신 말 20년차가 되어도 늘 잘하고 있나 싶은 제게 큰 힘이 된 응원의 메시지
선생님! 항상 친절하시고 넓은 미소로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학버스 현장학습지원을 마치고 무사히 교내 복귀후 인솔 선생님으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았습니다.
프리셉티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어쩔수없이 병원을 그만두게되었을때 아쉽고 슬퍼하는 저에게 해준 말입니다. 이 말이 계속 생각나서 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저는 선생님이 제 프리셉터라서 너무 행복한 기억만 가지고 가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생님께 국어 이상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많이 배웠어요. 올 1월 중학교 졸업한 제자가
선생님 덕분에 초등학교 3년간 다른 학교에서 적응 못하고 힘들어 했던 oo이가 친구도 많이 생기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요. (전학 온 학생의 학부모가 종업에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