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이 그때 해주신 말한마디에 저도 지금 선생님과 같은 삶을 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엄마 나 우리 담임선생님이 너무 좋아" 엄마도 꼭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고3 상담 오신 어머님을 통해 내가 잘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기몫을 해내고 계세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아직은 학교 다닐 맛이 납니다.
내용이 쏙쏙 머리에 박히는 과학수업 감사합니다!! 2024년도 스승의날 학생에게 받은 쪽지입니다~^^
한 마디로 인생을 바꿀 수는 없지만 내 한 마디가 작은 울림이 되어 그 사람의 생각을 바꿀 수는 있습니다.
항상 웃음으로 대해주시던 중2담임쌤이 보고싶네요~지금은 퇴직하셔서 연락할 방법이없지만 늘 응원하고 그리워 하고있습니다!!! 예전에 학교로 찾아간본적 있었는데 학교는 제 기억의 모습으로 많이 남아있어서 무척 기뻤네요~~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게 잘 지내실거라고 믿습니다~~
6학년까지 수업 중 선생님 수업이 제일 재밌었어요! - 스승의 날 제자의 편지 속 기억에 남은 문구
찾아뵙지 못해도 마음으로 그립니다.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어요. 저를 믿어주시도 좋은 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선생님은 요즘 보기 드문 MZ세대 중 참교사세요. 단호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있지만 아이들과 잘지내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선생님입니다. 종업식 날 받은 학부모 연락
선생님의 따뜻한 말씀과 사랑이 그립고 항상 존경합니다.
일하느냐고 바쁜 저를 위해 우리 아기를 봐주시는 어린이집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2학년 집 앞 문구점에서 게임을 깨보겠다며 승부욕에 불타올라 학교에 지각한 일이 있었습니다 집에 가서 굉장히 꾸중을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 “00이는 뭘하던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구나. 그런 의지라면 앞으로 뭐든지 잘 할 수 있을거야. 대신 00이가 더 의미있게 해볼수있는 일을 찾아보자” 항상 따뜻한 말로 좋은 길로 이끌어주시던 이미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