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6개월 교직생활을 마감하고 현재 나를위한 선물로 교직원공제회 저축을 선턕하였다 누릴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다른 의미가 있다 늘어나는 기쁨과 함케 맑고 밝은 미래도 꿈꿔본다 나를 위한 선물기대된다
사학연금을 내는 교직원입니다. 교직원 공제회를 통해 2번의 대출 및 상환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1. 사회 초년생으로 자동차 구입에 대출 및 상환 2.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대출 및 상환 이를 통해 4인의 가족 구성원은 하루하루 힘든 생활을 하고 있지만 따뜻한 온기가 있는 집에서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첨 입사한 학교는 힘들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어차피 일하는거 미래를 위해 교직원 공제를 가입하게 되었다.한해,두해 해를 넘겨 6년쯤 딸이 결혼하니 그동안 잊고 월급에서 빠져나갔던 적금이 이렇게 큰 도움이 될줄이야~^^정말 눈딱감고 없는돈이다 생각하고 가입한 교원공제!여전히 더늘려가며 없는돈이다 하고 퇴직시까지 모으며 노후대비 퇴직후를 위해 준비한다.
65세로 정년을 맞이한 올해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을 50년만에 만났어요. 남편분과 함께 건강하심에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퇴직준비를 위해 장기저축급여를 2500구좌를 넣고 있다. 1989년부터 납입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퇴직할 수 있을것 같다.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다.
충실한 회원으로 다른회윈들과 잘 교제하고 싶어서
고맙습니다 ^^
8월말 퇴직후 갑작스럽게 몸이 아프고 병원순례하고 결석으로 응급실에 몇번 실려가면서 한없이 우울하지만 그래도 현직에 있는동안 준비해놓은 퇴직연금과 퇴직생활급여가 있어 그래도 든든한마음으로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보고 새로운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직장다니며 육아와 살림살이 하느라 지침을 느낍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몸과마음이 따로 노네요! 후~~쉽지않은 하루하루 지만 오늘도 소소히 감사하며 오늘을 삽니다.
사연이 없어요
오늘은 음력 11월 3일 저에 57번째 생일입니다. 요즘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시험과 직장 관계로 모두 바빠서 이번 제 생일을 잊은듯합니다. 하기사 저도 오늘 오후에야 제 생일인줄 알았으니까요... 생일인 저에게 선물을 하고 십습니다. 그동한 고생했다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라고....저에게 선물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