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에서 모든것이 설레고 두려움의 연속인 상황에 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고 긍정적인 말들로 에너지를 주신 선생님 항상 기억하며 어느듯 제인생의 롤 모델이 되어 힘들때마다 선생님의 말씀이 큰 힘이 된답니다
너에게서 느껴지는 밝음과 따뜻함이 모두에게 행복한 기운을 준다는 얘기~ 아직도 그 말씀 기억하며 세상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긍정적 기운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을 보고 함빡 웃어봐요. 힘이 날거예요~^^
언제나 그자리에서 저희들을 맞아주시는 선생님. 잘했다, 격려해주시고 믿어주시는 눈빛 덕분에 어려워도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그 사랑을 받기에 충분하십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그동안 고생했고 잘 하고 있어
따슷한 마음과 격려 감사합니다
"선생님은 제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아프지마세요." 특수교사는 제자가 없다는 말이 가슴 아팠는데 떠난 선생님에게 이런 문구로 스승의 날 카드를 보내주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계셔서 아직 교직에 남아있습니다.
꽃피는5월 모두모두 꽃 보면서 날마다 행복한 되세요
늘~생각가득한그리운교정과제자들행복하길바래요
지금 제가 있기까지 도움을 주셨던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옆의 동료가 당신의 짝지가 되어줄 겁니다
당신이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주셨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