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교직에 입문하여 교원공제회 신문을 구독하며 좋은상품을 발견하고 교원공제회장기저축에 가입하고 최고 구좌가 변경 될 때마다 갈아 타며 불입하니 정년퇴직시 1억5천만원의 큰돈을 받게되었고 부부의 노후 비상금으로 오천만원을 장기저축분할급여에 가입하니 연이자가 이백만원으로 부부에게 기쁨을 준다. 장기저축에 가입한것이 신의 한수 잘한 선택임을..... 재직시에도 후배 교사들에게 좋은 상품임을 많이 홍보도 했지만 최근 연...
1981년 교직에 입문하여 교원공제회 신문을 구독하며 좋은상품을 발견하고 교원공제회장기저축에 가입하고 최고 구좌가 변경 될 때마다 갈아 타며 불입하니 정년퇴직시 1억5천만원의 큰돈을 받게되었고 부부의 노후 비상금으로 오천만원을 장기저축분할급여에 가입하니 연이자가 이백만원으로 부부에게 기쁨을 준다. 장기저축에 가입한것이 신의 하수 잘한 선택임을..... 재직시에도 후배 교사들에게 좋은 상품임을 많이 홍보도 했지만 최근 연...
잘 살아가는 나에게, 사랑과 행복이 계속 되기를 바라며 편지를 쓴다. 나는 지금 공무원 연금 뿐만 아니라 사적 연금인 교직원 공제회 연금으로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어. 하고 싶은 취미인 독서와 커피 마시기와 요가를 매일 누리고, 한달에 한번씩 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기부도 하고 있지. 나의 아이들에게 자랑스럽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는 엄마가 될 수 있어서 나이가 들었지만 당당하고 웃음이 많아졌지. 이러한 웃음은 주름을 만들어냈지만 ...
효진아 40년넘게 근무하느라 정말 수고 많았다는 말을 제일 먼저 해주고싶어 21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면서 어려움이 많았을텐데 잘 이겨내고 버텨낸게 대단해 그동안 힘들었을텐데 이제부터는 열심히 저축한 교직원공제회 적금으로 시골에 전원주택을 마련해서 남편과 강아지들이랑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내자 삶의 여유가 생겼으니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사람들과 나누며 행복하게 살자
공무원으로 첫 출발을 시작한 후로 초년생의 적은 월급으로 장기저축급여를 가입해 해마다 월급이 조금씩 오를때마다 저축 가입액을 조금씩 늘려 이제 두둑한 나의 노후 자금이 되었네. 그 덕분에 퇴직한 후로 나의 생활 종잣돈이 되어 안정된 생활과 취미 활동을 하고 있어. 더군다나 내가 꿈꾸던 조그마한 세컨드 하우스를 제주도에 마련해 나의 텃밭에 농작물과 꽃을 심으면서 힐링되는 삶을 살고 있어. 그동안 어렵고 힘든 삶의 고비가 있었지만 잘 ...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더케이메거진의 도움을 받자
2013년 합격하고 지난 세월 버텨오느라 고생했어. 학교에서 학생들과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한 시간들은 즐겁고 행복하기도 하였지만 때때로 암흑처럼 느껴지던 힘든 시기도 많이 있었지. 그래도 지금까지 버티며 일한 너를 칭찬해. 공제회 장기저축을 받으면 연금 수령까지 생활비로 쓸 확률이 제일 크겠지만 잘 써봐! 남은 인생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거기는 어떠니? 여기는 선선한 가을인데 거기는 기후위기로 더 덥지나 않는지 모르겠구나. 그래도 지금보다 더 행복할 거라 확신해. 왜냐구? 든든한 노후가 보장되어 매일매일 하고 싶은 여가활동 즐기고 있을 거니까 말이야. 20년 전의 내가 장기저축급여를 최대한으로 해서 넣은 것 정말 칭찬해줘야 한다. 알지?^^ 그 덕분에 아이들도 부담갖지 않고 하고 싶은 공부 마음껏 하면서 날개를 달고 너랑 남편이랑 원하던 지구 여행 한바퀴도 성공했다고 들...
지금 저축한 금액으로 소비하며 즐겁게 살겠지? 그때를 위해 힘내자
퇴직이 이제 10년 남았다. 퇴직한 날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천천히 준비하고 미래의 나에게 편지 한 장 남겨 놓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여겨 진다. 퇴직할 때면 장기 저축 급여 가입 일수가 25년이 된다. 우선 아내와 유럽 여행을 할 생각이다. 그리고 앞으로의 노년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실천 하려고 한다. 그래도 장기저축 급여을 노년을 위해서 저축의 1순위로 하고 있어서 든든하다. 오늘 하루도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10년도 언제...
안녕, 나 자신! 지금 나는 교직 11년차에 들어선 30대 초반이야. 이 편지를 읽을 때의 나는 교직에서 내려와 퇴직을 했겠지. 그 때의 나는 아마 신규 교사때부터 교직원공제회에 저축을 한 나를 칭찬할것 같아. 덕분에 든든한 노후가 보장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 젊은 시절 주식, 코인 등 여러 가지 돈을 벌 기회가 있었지만 나는 꾸준히 교직원공제회에 납입을 했어. 안정되고, 확실하게 보장된 이율이 미래의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생...
그동안 수고 많았고 힘든 시기도 잘 견뎌줘서 대견스럽네... 이제 든든한 연금과 저축 급여로 행복하고 여유로운 식나 보냈으면 하네. 건강 챙기는거 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