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너는 빛나고 있어!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너 항상 행복할꺼야! 남편에게 들은말입니다
선배님, 선배님이 헌신으로 닦아놓으신 학교 시스템 위에 저의 작은 노력들이 꽃필 수 있었습니다. 저도 후배님들의 좋은 선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가 있어서 참 좋고 너랑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당신은 나를 성장케 합니다. 오늘도 우리는 서로를 키웁니다.
22년 몸담은 유치원을 떠나며 인생 스승이신 원장님 원감님 존경합니다
널 대체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 이밀을 들으면 힘이납니다. 초등6학년때 담임선생님이 해주신 따뜻한 한마디로 평샹을 버티며 살아왔습니다.
작년 6학년 졸업식을 마치고, 한 제자가 저에게 말하더군요. 선생님은 참 따뜻하고 공평한 분이었어요. 제가 부끄럽을 많이 타 솔직한 제 얘기를 많이 못했는데. 다음에 뵈면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어요. 스승의날 꼭 찾아올게요~
온 나라가 경제불황속에서 지쳐있는 힘든 세상~ 하루빨리 희망의 빵빠레 울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너는 빛나고 있어!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너 항상 행복할꺼야!
선생님 덕분에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렇게 잘살고 있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당신 덕분에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