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 있어! 힘내!
선생님의 수업이 기억에 남아요.
방학이 싫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이 있는 학교가 좋어요. -방과후에 돌봐 줄 어른이나 친구가 없는 시골마을 1학년 친구가 방학이 끝나고 와서 해 준 말.
선생님, 언젠간 옳은 길을 갈거라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합니다
가출했다 돌아왔을때 꾸중하지 않고 '고생 많았지?'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졸업 10년후 중3담임했던 학급 사은회에서 박이 엄마가 되어 해준말.(어린담임이었지만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를주는 담임은 아니었던것같아 위로가 되었음)
당신은 사랑스럽습니다
오늘도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하고 행운가득하시길ᆢ
힘들때 니가 옆에 있어줘서 너무나 고마웠어. 존재 만으로도 감사해.
중학교 담임 선생님 덕분에 저도 교사의 끔을 키워서 중학교 선생님이 되었어요. 비록 아이들 때문에 힘든 적도 있지만 그들에게 받는 힐링과 가르침이 더 큽니다. 저도 교사가 된지 25년이 되었는데 학생들과 같이 하는 학교생활이 즐겁고 뿌듯하답니다. 전국의 선생님들 힘내시고 존경합니다. ~
선생님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됐어요. 선생님의 열정에 지칠 수가 없었어요.
저희담임선생님으로 선생님을 만난것은 저와 저희아이의 인생에 큰 행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