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항상 아이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고 올바른 길로 가도록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밝아집니다.
친절한 최고 선생님상을 드립니다 라고 작년 제자가 한 해를 마치며 해준 말
엄마, 고마워!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가 힘이 되었습니다.
퇴직하신 선배님께서 그날이 그날이면 좋은 것이라고 했는데, 요즘 이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선생님’이라는 이름이 존재하기에, 우리는 배우고 자라며, 때로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하루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수업 속에서도 매번 새로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마주하시고,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시는 모습에 머리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그 한마디, 그 손짓, 그 기다림 속에 담긴 사랑과 인내는 어쩌면 아이들 인생 전체를 바꾸는 씨앗...
선생님의 한문수업은 지루하지 않고 코믹해서 넘 재미있어요.
졸업한 제자에게서 들은 말입니다 "선생님 흔들릴 때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라는 편지와 꽃을 받았습니다 너무 행복했답니다
교실에서 매일 보던 스승님을 대중 목욕탕에서 뵙다니 너무 부끄럽고 웃음도 나와 하루 종일 그날 생각 났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선생님 예뻐요. 선생님 멋져요. 선생님 사랑해요. 1학년 담임할 때 반친구들이 하교시 해준 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따뜻한 눈빛과 진심 어린 가르침이 세상을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듭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