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신명고 선생님들,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꼭 찾아뵐께요.
하늘나라에계신 사랑하옵는 장권렬 선생님 영원히 선생님의 은혜 잊을 수 없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하느님께 기도 드립니다 제자 천여환 드립니다
귀여운 초등 2년 손녀가 할아버지(전 수학교사)선생님께 한 말 "막대 사탕으로 쉽게 덧솀 뺄셈을 가르쳐줘 고마워요."
선생님의 따뜻한 한 마디가 아이의 인생을 바꿉니다
친구야 함께 공부하ㅏ.
존경하는 은사님, 늘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꼭 찾아뵐께요. 항상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사랑합니다.
면접볼때 교장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학교는~ 선생님들이 사랑의 물을 주어 예쁜 사람꽃을 피우는 곳이예요. 맛있는 점심 부탁드려요.
문제 행동을 많이 했던 학생이 졸업식 날 여러 사람들 앞에서 땅바닥에 넙죽 엎드려 절을 하며 한 말입니다. "선생님, 절 사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닝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우연히 결혼식 피로연에서 서빙하는 제자가 다가와 반갑게 인사를 해서 고맙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40여년전 예산초등학교 3학년 시절. 선생님들이 퇴근길 우리집 앞을 지나가면 수줍어서 숨던 어린이가 어느덧 50대가 되었네요. 4학년때 대전으로 이사를 가면서 선생님과 시골동네 친구들이 배웅해주던 그 시절이 아련합니다. 모두들 건강하길 바라며...
준비하면 기회는 열리기 마련이다 -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하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