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햇수다 앞으로 20년 더 가즈아
지금은 잘 되지않는다고 힘들어서 넘어지고, 주저앉고 싶지만, 끝까지 힘내서 한다고 다 이룰거야. 재승아, 태호야 힘내자!
난 네가 참 자랑스러워. 다른 고연봉 직업과 내 직업이 비교되어 열등감에 시달릴 때 친구가 해준 저말에 감동받았습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으니 스스로를 존경하고 사랑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울 때 선생님과 같이 인라인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말썽꾸러기 저를 나쁜길로 빠지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제일 큰 추억이에요 -23년전 제자가 결혼을 앞두고 한 말
우리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들
부장님 우리와 함께해요. 학교를 옮긴 후 1인부서와 1인 교과 교사로서 외로움운 절실히 느끼던 중 회식날 어떤 선생님이 던진 한마디 마음이 포근해지며 학교에 대한 애정도가 상승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프지 않고 즐겁게 일년 보낼 수 있었어요.
내향적이고 부끄럼 많던 5학년 소녀를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김영미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의 학창 시절이 빛났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께서 저희 둘째도 담임선생님 해주셔야 해요!" 첫째 졸업식날 학부모님께서 해주신 말
“선생님이 제가 자유롭게 쓴 일기 잘 썼다 해 주신 덕분에 꿈을 이뤘어요! 감사합니다!” 중학생이 된 제자가 스승의날에 꽃다발 들고 찾아와서 자신의 시가 실린 대회 시집을 들고 찾아와서 이렇게 인사해 주었을 때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힘내세요!!
너무 애쓰려하지마. 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