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도에 가르쳤던 2학년 제자에게 받은 내용입니다! 저의 초등학교 생활을 책임져주셨던 감사한 선생님! 선생님께서 힘드신 건 바람처럼 얼른 지나가길 바랄게요 오늘은 꼬옥 자주 행복하세요️️
빨리 가지 않아도 돼, 높이 가지 않아도 돼. 너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언젠가 반짝반짝 빛날거야
같이 근무했던 직원들이 “함께 근무해서 좋았습니다!” 라고 말해줄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해 주시는 주옥같은 말씀 절대 잊지 않고 마음 속애 새겨두고 있습니다. 임용고시 준비하는 제자에게서 온 문자메시지
선생님의 솔선수범함이 주변 선생님에게 전염되어요. (동료에게 건넨 말 중)
“수업시간에 깨워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저 안 자고 있었어요.” 매번 엎드려 자고 있던 소외되고 우울한 학생에게 들은 말에 울컥했어요.
너는 책임감이 강하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모습이 좋다.
6학년때 다독여주시던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당신은 따스한 햇빛입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을 이순신 장군님보다 더 존경합니다.
서울대에 입학한 제자가 스승의날 찾아와서 말했다. 선생님 가르침에 힘입어 희망했던 대학에 입학해서 선생님이 보고싶어 학교에 들렀습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벌써 정년이 가까워 오는군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보내시고 행복한 마음으로 정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