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제자, 생일 축하해" 키가 작아서 키번호 1번이었던 것이 늘 부끄럽고 싫었는데 중2 담임선생님께서 생일 롤링페이퍼에 적어주신 저 말씀 덕에 처음으로 1번인 것이 기쁘고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넌 지금으로도 충분해. 힘내!
괜찮아 앞으로 더욱 잘 할거야
선생님을 생각하며 어려운 삶도 잘 살아낼거에요!
선생님, 제가 처음 학교에 왔을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가야할 길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직후에도 자주 찾아뵙고 배우겠습니다.!!
선생님 수업 너무 재밌어요.- 수업 끝났을 때 들었던 말입니다.
따뜻한 사제동행
전국 선생님들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인생의지도 응원합니다
선생님께서 애써주신 덕분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 담임 때 보호관찰받던 학급학생이 졸업식 날, 인사하러 와서 건낸 말.
선생님께서 애써주신 덕분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