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교학교로 우리학교 모든 교직원분들 3,4월 모두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으로 말씀해주셨던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왜 맨날 같은 티를 입으세요?큐티프리티뷰티! 저희를 대해주시는 선생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닮고 싶어요. (스승의 날 제자들이 큰 소리로 합창해준 이 기분좋은 말에 힘내어 지금껏 교단에서 즐겁게 섭니다^^)
선생님과 상담하고 난 후 진학하여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고, 해외 학교로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라는 학생의 한마디 말이 너무 큰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울 학교 첫발령 받은 선생님들~~ 너무도 잘 하고 있고 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학생들을 지도해 주시는것에 응원합나다
1999년 첫 발령, 6학년 담임을 하고 졸업 때 제자의 빈말일지도 모르는 이 한 마디로 힘든 교직생활을 버티네요. "유치원을 포함해 지금까지 선생님들 중 제일 좋아요~~"
우리 모두 힘내요~행복합시다!
친구야~힘내자 너는 잘하고있어^^
퇴직기념으로 받으면 스승의 날이 더욱 의미 깊을 듯 합니다
덕분에 제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여름 경기도 이천 유격훈련장에서 대학교수님으로부터 편지 한통 받았습니다. 편지내용엔‘아직 전역 안했니?전역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께’ 훈련중에 받은 편지여서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합니다.그런 감사한 교수님의 기다림 덕분에 오늘의 제가 있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곧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항상 아이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맘을 함께하는 딸래미 선생님 ~~ 늘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