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너무 멀리만 보면 힘들 수 있으니 한 걸음 한 걸음씩 나아가봐요.
학교가 있기에 우리가 있고 사랑스런 아이들을 매일 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어요. 아이들을 사랑하는 선생님들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힘내세요~ 당신이 가장 위대한 스승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이 자리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어렵고 혼란스러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아이들을 품어주시고,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헌신과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그 가르침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따뜻한 등불로 남아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의 하루하루가 조금 더 따뜻하고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선생임.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요즘은 남자간호사, 여자경찰관 등 직업에 남녀 구별이 없다'고 하셨던 게 생각납니다.'라고 말한 제자는 간호과를 졸업, 공채를 거쳐 소방관이 된 멋진 남자입니다.
스승을 붕소처럼 존경하고 제자늣 자식처럼 사항하자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앞으론 꽃길만 펼쳐질 꺼예요! 모두 행복하세요~
선생님의 눈길,손길에 이만큼 자랐습니다. 방학이어도 선생님 집에 놀러 오라는 말씀에 선생님이 보고 싶어 무작정 방문했을 때, 함박웃음으로 따뜻하게 반겨주신 선생님의 모습은 온화하고 눈부신 봄햇살 같았어요.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배들이 제게 한 말이 정년(내년)까지 마칠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선배님 닮고 싶어요"
선생님 덕분에 국어시간이 좋았어요. 졸업하는 제자가 써준 편지 내용입니다.
친구야 힘들땐 주저말고 나에게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