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어! 걱정마!!
감사합니다
그만두고 싶을 때마다 떠오르는 은사님의 말씀으로 버텼어요. 지금은 학생들과 시간이 제일 즐거운 나이가 되었네요. 은사님은 항상 " 100일만 버텨라, 그럼 저절로 된다 " 라고 하셨어요. 인생의 좌우명이며, 고난을 이겨내는 한마디입니다.
학창시절 선생님의 그 따뜻한 격려 그립습니다.
너는 내게 특별한 사람이야
넌 잘 할수 있어
선생님 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오늘이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야!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예전 고등학교 다닐 때, 선생님이 미소를 지으며, 다른 건 기억이 안나도 "여러분 나중에 힘들면 자기를 찾아오라고" 하셨 던 말씀이 기억이 나네요. 뭐 어쨌든 찾아갈수는 없지만, 당시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마음은 정말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늘 곁에 있을게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