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언제나 갓잡은 생선처럼 펄떡이는 기가 있어서 뭐든 잘해낼 수 있어 ~
선생님께 많이 배웁니다
이윤서 선생님~ 사랑합니다~!!!!
따뜻한 삶 교원공제회
샘때문에 행복하고 하루하루 즐겁습니다
"선생님이 저희들의 담임 선생님이셔서 너무 좋아요~" 스승의 냔, 칠판 가득 써놓은 아이들의 말 가운데 이 말은 가장 저를 가슴 벅차게 해주었고 더욱 담임교사로서 열심히 아이들을 지도하게 해주었습니다. 퇴직한 지 3년차, 그리운 시간들입니다.
늘 우리에게 길이 되어주는 선배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화이팅!!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 언제나 따뜻한 눈빛으로 저를 믿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선생님 덕분에 매일이 조금 더 빛났어요. 20년 전 처음 고3 제자들이 대학에 들어갔을 때 써 준 편지 내용 일부입니다. 제 열정의 근원입니다.
늘 너의 뒤에 서 있을게 (삼수때 부모님이 해주신말)
항상 맛있게 즐겁게 식사하는 우리 학생들 선생님들 나는 행복한 영양사샘~
학교가 통폐합되어 마지막 졸업식을 하는 날 모두가 아쉬워하며 울었습니다. 서로서로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위로하며 이별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