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곁에서 힘이나는 조언 해주시는 동료 선생님들 선배님들 덕분에 제가 든든합니다. 저도 사회에서 더더욱 성장하고 발전해서 선배님들 동료 선생님들처럼 후배들에게 조언해주고 같이 행복하게 일할수 있도록 지금을 즐기겠습니다.
꼭 한마디 건네주는것도 대한한 의미가 있지만, 나에게는 남모르게 행동으로 보여준 선생님이 있어 소개합니다. 나이 50 넘도록 주인공은 꿈도 못꿔보고 조연조차 버거운, 아니 아무도 모르는 존재로 살아오던 소심한 삶속에서 우연히 갖게된 난타라는 취미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스며들어서 그렇게 언제 그만 두어도 괜찮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었죠. 1년이 꽉 채워져갈쯤 공공의 밤 축제를 하게 되었는대 강사샘께...
좋은 일이 떠올랐다면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 무기력 하고 우울할 때 언니가 해준 말
학년말에 제자가 해준 말 : 선생님은 걷는 모습을 못 뵌 거 같아요 선생님 덕분에 항상 힘이 나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주변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의 관심어린 애정과 지도 덕분에 몸과 마음이 달라졌고, 저의 모든 변화의 중심에 선생님이 계셨기에 사회에서 제 몫을 다 할수 있습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스승님이 있어 오늘의 제가 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라서 너무 힘이 됐어요. _생활지도 함께한 동학년선생님
덕분에 추억할수 있는 시절이 되었습니다
스승의날 축하합니다. 화려하지 않아도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변화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우리학교는 스승의 날에 정상수업을 합니다. 스승의 날을 위한 이벤트가 없어 신청합니다
저를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고 특별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나중에 커서 선생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