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미래를 위해서
나에게 주는 환갑 선물로 예쁜 부츠를 샀다
갑자기 시작한 학교 조리실무일이 너무나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하루하루 버티며 지내고 있습니다.힘들고 지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습니다
38년 정년 퇴임 2월앞두고 있습니다~그 동안. 수고. 많이한. 나를. 토닥토탁!!
안녕하세요 퇴직4년차 입니다 교직생활 시작하면서 교직원 장기저축공제 가입하였다가 도중에 선배교사가 교사는공무원연금나와서 퇴직후 걱정이 없으니 공제회가입필요없다는 꼬득임에 공제회 탈퇴했다가 한 5년후에 재가입을 했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재가입을 정말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재직시 아들결혼시키며 필요한 자금 전화한통으로 저금리로 손윕게 대출받아 좋았구요
장기저축급여금을 8년전 퇴직할시 20년분할받기로하고 지금매월 70여만원 일정금액받고있다 90세 노모를 모시고있는 입장에서 큰힘이다. 부모님세대에선 노후대책이나 실손보험이 있었겠는가? 먹고살기 힘든세상에 그나마 퇴직한 자식이라도 함께 지내며 경제적 도움을주니 한결가볍다 재직시절 눈딱감고 가입한게 현명한 재택크다.
행복하고 항상 즐겁게^^
장기저축급여 일시 수령을 분할급여로 바꾸기로 한 결심(첨부파일에 내용 있음)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은 노후 준비에 있어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안정적인 소득원으로서의 역할과 저율 과세 혜택을 통해, 퇴직 후의 재정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를 활용하여 보다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정기적인 생활비 지원, 의료비 충당, 투자 및 자산 증식, 여행 자금 마련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30년 간호사를 그만두면서 아쉬움이 남네요. 올해 마지막이 좋은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교사처럼 많은 연금이 없는 초등실무사인데 뒤늦게 공제회 가입기회를 줘서 나에게 든든한 노후대책이고 안전한금융이 보장된 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공제회라 남편이나 자식보다 더 의지가 됩니다. 퇴직하고 여유자금을 퇴직생활급여에 전액 넣어두고 이자를 매년 받게되니 노후대책은 잘했어요... 교직원 공제회 승승장구하길~~화이팅!!~ ^^
병원에서 특수부서(중환자실,수술실,저신과병동,응급센터,검사실 환자이송팀)에서 31년동안 근무하고 족저근막염 등 몸상태가 좋지않아 조기퇴직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제2의 인생을 위해 조금은 휴식하고 새해부터 요양보호사 자격증 공부도 해야겠네요.. 교원공제회 회원여러분 모두 한해마무리잘하시고 제자신에게도 화이팅에 의미로 응원에 선물을 받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