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두 아들이 먹을 아침식사와 책가방 챙겨주며 너는 서서 식사하고. 학교에선 학교엄마로 따뜻하게 아이들을 품는 선생님으로. 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40대의 아내로. 홀엄마의 절친으로 잘 살아가고있다. 잘하고있어.수고하고 있어.사랑하고 고맙다.나야
항상 그자리에서 묵묵히 10년째 부장 하시는 박선생님 감사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 꽃시장 다니느라 힘들지? 그런데도 집안일까지 하는 당신에게 항상 고마워하고 있어.내가 말주변이 없어 당신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잘 표현은 못하지만 마음만은 자기를 제 아끼고 사랑해. 학교에서 아이들 잘 가르칠 수 있게 내 옆에서 응원해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장부장님들 ️ 막내 굥이입니다. 신규시절부터 지금까지 항상 응원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부장님들 덕분에 제가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장부장님들 최고 ㅎㅎ
고맙습니다^^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성실하게 가정을 위해 일해주고 감사합니다.
큰 수술을 하고도 변함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 감당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 6학년 때 늘 강조하셨던 배려하는 삶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에 배려라는 낱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배웠는데 이제야 커보니 선생님이 강조하셨던 배려의 삶이 어떤 것인지 이해가 됩니다. 6학년 때 배운 남을 위하는 삶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코로나19시기로 보건교사로 힘들었던 시기에 고생한다 덕분에 우리가 안전하다며 격려와 응원을 항상 해주셨던 동학년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등학교 은사님 덕분에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애쓰고 있는 너에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