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벤트를 빌어서 홍지수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학생들에게 멋진 상담으로 힘을주시는 선생님께 사랑한다는 말씀전합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항상 고생이 많다~
공직생활중 가장 즐거운학교 행복한 학교 만들어주신 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저에게 선생님의 꿈을 만들어주신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 박재숙선생님 지금은 저도 어느덧 나이가 들어서 40을바라보고 그때 선생님의 나이가 된것같아서 놀랍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서 이런 기회가 되니 선생님이 많이 생각납니다.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학창시절에 교우관계나 수업면에서 항상 많은 도움과 격려를 주셨던 선생님을 생각하면 지금의 저와 많이 비교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교사의 삶이 이전보다 녹록치 않지만 선생님께...
사랑합니다 늘 바른길로 안내하며 때론 넘어지지 말라고 붙잡아주시고 때론 넘어질수 있도록 법을알려주던 감사한 내 인생의 선생님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작년 한해 처음으로 교무부장을 맡아 여러가지 일들로 힘들어 하고 있을 때 먼저 걱정해주고 챙겨주던 소초초 후배 선생님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함께 힘든 일이 많았지만 그래도 응원군들 덕에 정말 든든했습니다. 졸업식날 꽃다발을 저에게 주며 눈물을 글썽이던 후배선생님을 제가 언제 만나보겠어요. 마음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선생님들의 교직 생활.. 저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늘 예쁜 후배 은경 선생님. 항상 함께 해 주어서 나의 교직 생활이 웃음 가득이야. 듬직한 귀여운 선배 선생님이 되고 싶어.
함께 근무한 기간 5년동안 항상 직원들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베풀어주신 이가형 교감님. 제가 아팠을때 니탓이 아니야.. 잘못해서 병에 걸린게 아니니 학교 생각말고 본인 건강만 생각하라고 해주신 말덕에 저 잘 이겨내고 있어요.손잡아주시고 함께 울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 인생의 가장 큰 스승인 울 엄마. 이제는 하늘에서 절 지켜보고 계시겠죠. 당신에게 부끄럽지 않고자 그리고 내가 받았던 그 사랑을 전하고자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항상 사랑했고 감사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시절 사춘이였던 나. 남녀공학의 국어선생님이셨던 우리 담임 선생님. 모든 아이들에게 사랑과 정성이셨던 우리 선생님. 그 선생님처럼 좋은 어른이 되고싶어 저도 교사가 되었슨다. 좋은 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 때의 선생님의 모습을 되새기며 오늘도 아이들 앞에 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함께 근무한 기간 5년동안 항상 직원들 우선으로 생각해주시고 베풀어주신 이가형 교감님. 제가 아팠을때 니탓이 아니야.. 잘못해서 병에 걸린게 아니니 학교 생각말고 본인 건강만 생각하라고 해주신 말덕에 저 잘 이겨내고 있어요.손잡아주시고 함께 울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상대원초등학교 선생님들! 늘 진실한 교육에 앞장서고 학생들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교무를 처음 맡아 두서없이 일을 추진해도 늘 따뜻한 격려와 응원으로 협조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스승의 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교 주변에 마땅한 커피숍도 없고 바쁜 일상에 쫓겨 많이 모이기도 어려운 요즘! 선생님들에게 시원한 위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5년이란 시간동안 늘 한자리를 지킨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야 늘 반복되는 일상에 혼자만 정체되어 있는것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만 해마다 5월 15일이 되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제자들이 연락이 온다는건 니가 그동안 묵묵히 그 시간들을 잘 보내왔다는 증거야 그리고 지금까지의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을 앞으로도 또 늘 그렇듯 이자리를 지켜야겠지만 뚝심으로 잘 해나갈거라 믿는다 누가 뭐래도 넌 최고의 선생님이고 최고인 사람이야 항상 응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