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어려운 일들을 함께 고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가르침 잘 생각하며 살아갈게요.^^
해가 갈수록 교육여건이 나빠지고 있지만 동학년 선생님들 덕분에 하루하루 잘 버티며 학교생활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힘내세요.
지금은 수지초에 가셨지만 암발병이후 복지해서 새학교로 옮겼는데 57세 언니선생님들 55세 부장님 그리고 동갑으로 응원해준 동료선생님때문에 1학년을 잘견뎌내고 해내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그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스승의날 기쁨을
지금은 수지초에 가셨지만 암발병이후 복지해서 새학교로 옮겼는데 57세 언니선생님들 55세 부장님 그리고 동갑으로 응원해준 동료선생님때문에 1학년을 잘견뎌내고 해내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그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스승의날 기쁨을
항상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날을 맞이하여 축하드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작년 1학년 수학기간제로 오신 신계숙선생님^^ 수업참관하며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걸 배우고, 올해 저도 수업시작할때 명상하고 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내신 에세이 “제주도 못 가 본 여자, 삶과 시를 주고받다”도 읽으면서 선생님의 살아온 이야기에 흠뻑 빠져서 저도 강원도에 살던 어린시절의 샘을 만나고 왔지요! 26년차 담임으로서 많이 부족한 저에게 귀한 저서 ”명상, 수업에 날개를 달다“와 에세이&시를 선물해 주셔서 요...
사랑이 가득한 교실 만들어두셔서 감사합니다.
스승의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힘든 학교와서 힘든 수업과 업무를 감당해내고 있는 당신 언제나 응원합니다
은사님, 은사님과 함께 근무할수있어서 너무행복했습니다 제 학창시절에 멘티가 돼 주시고 항상 격려와 칭찬으로 다독여주신덕분에 교사가되었고 운좋게 같은 곳에서 근무할수있어 행운이었습니다. 이제퇴직하셨는데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깊은사랑과 관심속에 항상 밝게 보낼수 있도록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왁자지껄 매일 즐거운 추억하나씩 더해주셨던 선생님 30년이 더 지난 지금 스승의 날이 다가오니 그때가 그립고 생각나서 더 아련하네요 저와함께했던 친구들도 만나면 선생님의 넘치는 열정과 제자사랑을 이야기 하곤해요 일년내내 사진촬영을하고 졸업식때 선물로주셨던 비디오테잎 지금은 상상도 못할 학교내 수련회예행연습 학급신문만들기 조용히 지켜봤다 인정해주셨던 칭찬들 작은 다툼에도 모두함께 해결하게 하셨던 학급회의 우리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