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 담임으로 처음 뵈었을 때부터 선생님은 제 롤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많이 부족한 제자이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을 본받아 받은 사랑을 나눠주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올해 처음으로 2학년 부장을 맡았는데 우리 학년선생님들께서 너무 훌륭히 각자의 반을 잘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임산부, 독박육아, 영유아 키우는 선생님들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도에서 선생님과 함께한 추억이 그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희들을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일년이 지났어도 연락을 통해 아이들 모아서 간식을 사주시며 고민상담을 해주셨던 진정한 은사님이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올해는 1999년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의 졸업 25주년 재상봉의 해이다. 5월 11일 "설레는 봄, 우리 다시 연세"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재상봉 행사가 개최된다. 1995년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을 입학하여 1999년 졸업한 우리 동기들에게는 감회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졸업과 함께 맞이한 IMF는 졸업 후 정규직 취업을 불가능하게 하였고 ....계약직 형태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서럽기도 했고...알 수 없는 억울한 감정과 ...
너희와 수업을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작은 깨달음에도 기뻐하는 너희들 덕분에 행복했다. 항상 수학시간이 즐겁게 기억되길 소망한다. 고마워
같은 공동체에서 근무하지만 하는 일도 다르고 어려움도 다름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업무를 하다보니 힘에 부칠때가 종종 있지만 항상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더욱 힘이 납니다. 공감과 배려속에서 우리는 하나임을 마음에 새기며 함께 근무하겠습니다.
몸도 맘도 힘든 현정아 요즘 많이 우울하지? 힘들어도 웃으며 아이들 즐겁게 밥해주자 즐건맘으로 음식해야 음식도 맛있어진단다 힘들어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올해 처음으로 2학년 부장을 맡았는데 우리 학년선생님들께서 너무 훌륭히 각자의 반을 잘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임산부, 독박육아, 영유아 키우는 선생님들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집 가장! 맨날 툴툴대고 힘들게 하지만 의지 많이 하고 있어. ㅎㅎㅎ 학교에서 힘든일 집까지 가져와서 괴롭혀서 미안할 때가 많아. 그렇다고 네가 잘 들어주지는 않지만 말이야. ㅎㅎ 그래도 같이 수업도 준비하고 쉴때도 같이 여행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수업에 열정이 넘치는 너의 모습을 보면 나에게도 큰 영감이 되고 있어. 끈기와 열정을 보며 항상 나를 돌아보고 말이야. 항상 네 덕분에 큰 힘을 얻고있어. 나도 너에게 힘이되도록 노력할게...
올해 처음으로 2학년 부장을 맡았는데 우리 학년선생님들께서 너무 훌륭히 각자의 반을 잘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임산부, 독박육아, 영유아 키우는 선생님들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고맙고 사랑합니다
예쁜 아기를 낳아준 아내에게 감사 예쁜 아기를 잘 키워주고 있는 아내에게 감사 힘든 내색 없이 남편을 위해주는 아내에게 감사 앞으로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