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로 시작하는 2022년의 첫 호는 한 해 여정을 앞두고 나침반처럼 내용과 볼거리가 더욱 풍성한 느낌입니다. 특히 ‘2022년 공제회 새롭게 달라지는 것’이란 제목으로 저축·대여·보험·복지로 각각 구분, 세분화해 잘 안내해 줘 눈길이 갑니다.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들을 위해 2022년 문화복지 행사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한 구성이 좋고, 내용 면에서도 신년 호가 참 특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공제회원 22인의 2022년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읽으면서 그동안 잊고 지낸 것을 떠올리고, 교육가족의 감성이 담긴 ‘마음 한 줄 우수작’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어요. ‘건강한 집밥’의 지역별 다채로운 떡국 요리법도 흥미로웠습니다. 새해에도 한국교직원공제회, 교육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음 호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임인년’ 삼행시 이벤트에 저도 참여했지만 다른 분들의 생각이 정말 신선하고 뭉클하네요. 특히 ‘연습 없는 인생살이에 실수해도 다시 일어나도록 용기 주는’ 이 부분이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회원들의 창작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매달 알찬 소식들 너무 잘 읽고 있습니다.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엄선된 주제별로 알차고 정제된 정보들을 한 공간에서 읽을 수 있는 건 굉장히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특히 경제 기사에 관심이 많은데, ‘똑똑! 트렌드 경제’ 코너에서 2022년 올 한 해를 관통할 경제 키워드를 한눈에 정리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공급망이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 또 선진국이나 신흥국은 어떤 대응을 통해 어떤 정책들을 펼칠지, 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 나라에서 있을 선거로 인한 영향은 어떨지 등 거시적인 시각을 쉽게 핵심만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정성스러운 기사 많이 부탁드려요!
지인의 추천으로 「The-K 매거진」을 1월호부터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알아야 하는 다양한 정보와 기사가 소개되어 있고, 더불어 여행지 소개 및 사회문제까지 두루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이번 호에서 재미있게 읽은 ‘즐거웠던 놀이의 추억’. 친구들과 골목에서 뛰어놀며, 해지는 줄도 모르던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코로나19로 집콕이 대세인 요즘 아이들은 느껴보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언젠가 코로나19가 끝나면 우리 학생들과 한번 즐겁게 놀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리며, 매달 새로운 소식을 기다리는 독자가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The-K 매거진」을 통해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내용과 그동안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섬세하게 알 수 있어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이벤트를 만들어 주셔서 저를 포함한 전국 선생님들께서 어려운 시국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매번 받기만 해서 죄송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공제회의 무한한 발전을 바랍니다. 올해도 아자아자! 공제회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The-K 매거진」을 펼치며 마주한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는 말은 역시 더케이! 원하던 문구였습니다.2021년의 행복한 기억만 떠올리며 2022년에는 더 행복한 새해가 될 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코로나19 3년 차, 긍정의 언어를 잃어버린 듯 절망적일 때도 있었지만 다시금 행복의 문이 열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The-K 매거진」 1월호는 고심해서 선정하고, 다룬 주제로 가득 차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새해를 희망차게 시작하라고 응원받은 느낌이랄까요? 특히 ‘DIY 리사이클링’에서 다룬 재활용 아이디어는 바로 따라해볼 수 있었어요. 실천할 수 있고 필요한 주제를 다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행복의 문이 활짝 열려있길 바랍니다.
읽을거리, 볼거리와 더불어 생각거리와 느낄 거리까지 균형 있고 알차게 구성된 「The-K 매거진」! 문득 이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는 것일까 궁금했는데 생각해 보니 「The-K 매거진」과 회원님 간 성실하고 꾸준한 소통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매월 애독하고 있는 회원으로서 제 글이 실리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는 수업에 활용하기도 하고요. 참여하지 않는 회원은 있어도 한 번만 참여하는 회원은 없지 싶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좋은 매거진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The-K 매거진」을 클릭하면 늘 30분, 1시간은 훌쩍 지나갑니다. 네이버 블로그, 여행 매거진, 영자신문 등 활자를 많이 읽는데 제가 그동안 봐온 그 어떤 매거진보다 재미있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시대에 발맞추어 유튜브를 이용한 기사와 다양한 이벤트는 정말 최고에요. 이번달에도 유튜브 참여 이벤트가 있어 글과 영상을 함께 보니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매달 초에 메일로 받으면 그 주에 다 읽어요. 늘 예상 밖의 콘텐츠로 즐거움과 놀라움을 주니까 다음 호가 기다려집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The-K 매거진」 1월호도 유익한 소식으로 가득하네요! 특히 2022년을 상징하는 '임인년'으로 삼행시 버킷 리스트를 짓고 이를 공유하는 것은 무척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원들의 버킷 리스트를 보면서 제 버킷 리스트도 적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하는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와 정보,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2022년을 「The-K 매거진」과 함께 시작할 수 있어 아직도 여운에 남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따뜻한 글과 기사를 담고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유현준 교수님의 공간과 사람과의 관계, 교육 공간에서 학생들이 행복해질 방법 등은 캠퍼스 디자인 프로젝트에 평소 관심이 많은 저에게 다양한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또 한 해 연간 문화행사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좋았고요. 확대된 복지부조금 제도 등을 보면서도 회원들을 위하는 공제회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The-K 매거진」 파이팅!
2022년이 시작되었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이 이제 조금은 두려운 나이가 되었습니다. 목돈급여 이자율이 올라간다는 것을 읽고 2월이 되기를 기다리는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 많은 혜택과 다양한 복지를 제공해 퇴직 생활 또한 두렵지 않도록 퇴직생활급여도 이자율을 올려준다는 내용을 읽고 교직원공제회에 가입한 것이 새삼 든든하네요. 앞으로 더 발전하시고 복지 혜택 제공도 많이 해주세요!
‘미리 보는 The-K 행복서비스 연간 시즌별 모음집’ 페이지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한 해 동안 어떤 행사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꼼꼼히 챙겨보고 열심히 참여할 생각입니다. ‘2021년 The-K 브랜드 캠페인 이벤트 우수작’ 발표도 좋았습니다. 글솜씨 좋은 선생님들께서 많이 참여해 주셨네요. 지금의 디자인도 좋지만 이렇게 글귀를 소개하는 페이지는 카드 뉴스 형식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호도 제작하시느라 여러모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유현준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책도 읽었는데, 특히 교직원공제회와 같이 교육과 밀접한 기관에서 교육에 대한 바른 가치관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해주셔서 좋았어요. 교직원에 대한 복지와 이해관계를 대변해 주시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학교에 대한 이해가 곧 사람에 대한 이해니까요.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관련된 의미 있는 정보와 소식들을 더 많이 듣고 싶어요. 소식지 곳곳의 이벤트들을 통해 공제회의 입장과 소리도 전달하면서 교육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담아내는 것도 회원으로서 매우 흡족합니다. 2022년 교직원공제회와 모든 회원을 응원합니다.
공제회 회원님들의 삼행시 버킷리스트를 읽으며 새해를 시작하니 호랑이 기운이 저절로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하나같이 공감되는 내용과 기발한 아이디어에 흠뻑 빠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에’ 코너에서 즐거웠던 놀이의 사진을 보며 추억 여행을 할 수 있었고, ‘The-K 행복서비스 연간 문화복지행사’를 보는 것만으로도 미리 당첨된 것처럼 행복해져요. 「The-K 매거진」과 함께하는 시간이 어느덧 월중 행사가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행복 마법사! 「The-K 매거진」 감사해요~.
사실 지금껏 이메일 수신 동의하고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메일 뉴스레터를 제대로 날 잡고 쭉 읽어보니 유익한 내용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많은 내용이 담긴 「The-K 매거진」을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넘어갔던 지난날이 아쉽네요! 앞으로는 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시기에 한 줄기 빛과 같았던 「The-K 매거진」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2022년 행사와 소식을 접했습니다. 「The-K 매거진」 속 영상과 함께 더욱 다양해진 채널로 소통할 수 있어 좋습니다. 코로나19로 잊고 지낸 ‘그리운 것들’에 대해 회원님들의 한 줄 메시지를 보며 올해는 달라지기를 소망해봅니다. ‘코로나19로 멀어진 많은 것들과 연결될 수 있게 도와준 「The-K 매거진」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첫 호인 「The-K 매거진」 1월호를 설레는 마음으로 펼쳐보며 새해 기분을 느꼈습니다. 평소 궁금하던 상식들이 마음을 채워주어 절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새 희망을 담은 회원들의 삼행시도 재미있었고, ‘슬기로운 부모 생활’생활’도 손자를 양육하며 관심 있게 읽었습니다. 한성열 교수님의 인터뷰가 특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힘들고 우울했지만, 나이듦과 지금의 환경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법을 안내해 주는 좋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각종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저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The-K 매거진」 교사에게 귀감이 될 만한 내용과 알찬 구성으로 매월 정독하고 있습니다. ‘공제회 소식’을 통해 회원들을 위해 얼마나 양질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평소 관심이 있던 리사이클링에 대한 기사도 인상 깊었습니다. 역사에 대해 여러 정보를 얻게 된 것도 좋았고요. 회원 의견을 살피고 참고하는 이벤트까지 좋은 점을 나열하다 보니 끝이 없네요. 앞으로도 「The-K 매거진」과 동행하는 교직 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요!
벌써 2022년이라니 숫자에 움츠러들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The-K 매거진」 발행 알림이 도착하면 한 달이 시작된다는 것을 반갑게 깨닫게 됩니다. 즐거운 소식을 기다리며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오래전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받을 때처럼 「The-K 매거진」 의 기사를 통해 사람들과 소식을 나누는 느낌입니다. 저도 오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답장을 보냅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감상을 빠짐없이 보태어 매월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세심하게 챙기기도 어려울텐데 많은 지면에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소통하는 것이 느껴져 함께 고민하고 내 편이라는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1월 소중한 편지도 잘 간직하겠습니다. 올해도 우리 모두 힘차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임인년 삼행시 버킷리스트는 「The-K 매거진」 이벤트 중 특히 참신하고 돋보였습니다. 회원들의 번득이는 재치와 가슴 따뜻한 사연에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이런 이벤트로 모든 교육 가족이 참여하고 희망을 나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은 몇 번씩 읽어보고, 좋은 글귀는 적어두었다가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전합니다. ‘갱년기의 ‘갱’은 다시 시작한다는 말이다’라는 글이 가슴에 확 닿습니다. 삶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로 자신감이 생기며 활기를 얻었습니다. 새해부터는 용기를 갖고 공부를 다시 시작합니다.
항상 「The-K 매거진」의 ‘The-K Focus’ 코너가 큰 도움이 됩니다. 모바일 APP 구축에 돌입한다는데 이젠 스마트폰으로도 공제회 금융제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1월호 ‘미리 보는 The-K 행복서비스 연간 시즌별 모음집’에서 1년 동안 공제회가 주관하는 행사를 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 올해부터 복지부조금 혜택으로 20년유지회원 감사기념품과 퇴직기념품 증정 제도가 신설된다고 하는데, 정말 좋은 혜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공제회에 가입한 지인들에게 많이 홍보해 한국교직원공제회의 다양한 혜택을 받는 데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he-K 매거진」 1월호는 유난히 우리 교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19로 더욱 길어진 수업 준비 시간, 처리해야 할 관련 업무…. 코로나19는 많은 교직원을 힘들고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정신없고 바쁜 일상의 소용돌이 속에서 「The-K 매거진」은 휴식처가 되어줍니다. 특히 이번 호의 짧지만 울림 있는 문장들을 읽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됩니다. 회원들의 이야기와 감성이 담긴 문장을 귀엽고 따뜻한 색감의 그림으로 함께 나타낸 부분은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듭니다. 「The-K 매거진」이 오래오래 남아 늘 지금처럼 앞으로도 교직원들을 위해 휴식처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말입니다.
지난 연말 자율 동아리 학생들과 잡지를 발행해 보니 글감 선정부터 편집, 제본까지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The-K 매거진」을 통해 유익하고 살뜰한 정보를 너무나 손쉽게 만나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그리고나서 보는 1월 신년 호 웹진은 더 새로웠습니다. 여기저기 숨어 있는 이벤트도 독자가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연령대 회원들을 위한 세대별 맞춤 기사와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에 적절한 ‘2022 경제 전망’, ‘2022 행복서비스’ 같은 기획도 좋았습니다. 교사와 교직원들을 위해 정성스럽고 푸짐한 떡국 같은 웹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학교 현장에서 씩씩하게 또 아이들과 잘 지내보겠습니다. 각자 저마다의 자리에서 안녕을 빌어요.
2022년 공제회의 새롭게 달라지는 점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웹진에 게재된 것이 참 좋았어요. 회원을 위한 복지 서비스도 많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많아 다른 매거진보다 더 꼼꼼히 정독하게 돼요. 2022년에도 공제회와 회원 가족 모두 무탈하고 더욱 행복한 한 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퇴직 후 유일하게 기다리는 소식지가 바로 「The-K 매거진」입니다. 이번 신년호에서 특별하게 좋았던 점은 ‘2022년 미리 보는 The-K 행복서비스 연간 시즌별 모음집’이었는데, 월별로 이렇게 다양한 주제의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에 가슴이 설렙니다. 아무리 바빠도 잘 챙겨 구독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 공제회 회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The-K 매거진」에서 알려주는 소식은 항상 새롭고 알찬 것 같아요. 올 2월부터 목돈급여 상한 구좌수가 확대된다는 소식은 저에게도 기쁜 소식입니다. 요즘 부쩍 재테크에 관심이 커졌는데, 목돈급여 같은 상품이 상한 구좌수가 확대된다고 하니 더욱더 관심이 갑니다. 항상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2022년 새.롭.게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임인년에 생기는 여유자금을 어떻게 굴릴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확실히 공제회의 임인년 회원 중심 경영에 대한 포부가 느껴지는 1월호였습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아 1월호는 구성이 더욱더 알찬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생각’ 편에 한성열 교수님의 다시 나로서 제대로 살아가기에 대한 말씀이 인상적이었어요. 2022년은 긍정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생각하며 살아가고자 합니다. 올해 실습 교사로 첫발을 내딛는 한 해인데, 그래서 교육과 관련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들이 주인인 학교, 미래 교육이 어떻게 이뤄질지 이번 호를 통해 잘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늘 교사들의 혜택과 복지를 위해 힘써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The-K 매거진」을 종이보다는 웹진으로 읽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여러 홍보 채널을 통해 웹진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공강 시간에 여러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어 다양한 읽을거리를 상황에 맞게 보게 되더라고요. 미래 교육과 공간 혁신에 대한 기사를 보며 ‘그린 스마트 미래 학교’가 학교별 특색을 반영해 잘 추진되어 우리 학생들에게 학교가 정말 ‘삶의 터전’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했습니다. 이 기사를 교직원 연수나 학부모 연수 자료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벤트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고민하시는 것이 느껴져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The-K 매거진」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한평생 교사로 재직하시던 할아버지와 현재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손녀가 함께 읽고 있습니다. 재밌는 이야기, 감동적인 사연들을 보며 힘을 얻고는 해요.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골고루 잘 알게 되기도 했고요. 이렇게 조손 간 공통의 관심사를 가지고 풍부한 대화를 하게 해 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