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2가 된 졸업한 제자가 종종 보내주는 메세지 중 힘이되는 말입니다. 저 반배치고사 일등했어요ㅋㅋ 저 선생님 덕분에 진짜 찐 천재 되었나봐요.깜놀 늘 좋은일은 선생님과 함께하는게 제 목표인거 아시죠? ㅎㅎ 선생님의 가르침과 모든제자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었다는것을 저를 포함한 친구들은 분명히 다 알고있을꺼예요.
선생님 덕분에 아이가 학교 가기를 너무 즐거워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통해 자람을 성숙을 안정을 얻음에 감사합니다. 어두움 속에서도 빛이 되는 스승이 있기에 세상이 여전히 따뜻함을 느낍니다. 어딘가에서 항상 응원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선생님! 늘 따뜻한 손길과 격려해 주신 덕분에 지금 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번에 하나도 안아팠어요" 대학병원 소아정맥채혈 간호사 입니다. 항상 소아환자들을 만나 일을 하니 매번 아이들이 무서워하고 힘들어해서 안쓰러웠습니다. 한번은 9살 정도되는 소아환자가 보호자와 함께와서 주사를 맞는데 아이가 엄마한테 이번엔 하나도 안아팠어 하면서 나가는 길에 꾸벅 인사하고 가는 모습을 보니 일에 보람도 느끼고 이번일을 계기로 아이가 병원을 덜 무서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한 말씀 덕분에 힘이 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에 내 삶이 아름답게 변화되었습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한단다. 감사합니다
수업도 열심히, 생활지도도 열심히, 공감과 공유도 열심히 해주시는 우리 학교 선생님들~ 모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있어 행복했어요. 너는 너 자체로 중요하고 특별한 아이야. 라고 이야기해주셔서 특별한 느낌을 가질 수 있었어요. 선생님은 제게 큰 백이에요.
나의 소중한 아들 그리고 딸 항상 우리 아들딸이 있어서 행복하단다 사랑해
선생님 수업 덕분에 역사시간이 기다려져요. 역사를 별로 좋아지 않았던 학생에게 들은 가장 좋은 말
'그냥 아무생각없이 몸걱정만하고 다 낫고 학교로 돌아오세요'라는 말에 너무 슬프면서도 고마웠습니다ㆍ 운동회때 다리를 다쳐 수술을 하게 되었는데 이해해주시고 모든 일을 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