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당신이 세상에 남긴 가장 위대한 발자국은 교탁 위가 아니라, 누군가 단 한명의 학생 마음 깊은 곳입니다.
선생님을 보며 꿈을 키웠어요 -내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사임에 보람을 느낍니다
선생님 수업이 제일 재밌어요.
스승의 날을 찐 축하합니다^^ 모두가 어깨동무 되는 5월 더욱 힘들어지는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함께 힘내요^^
모든 교직원들 화이팅!
선생님은 엄마처럼 저희를 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린 제자들이 한 말입니다
나에게 하지 말아야 하는것을 알려주신 분
선생님은 지금까지 제가 만난 선생님 중에서 최고의 선생님이셨어요. 몇년전 찾아온 제자에게 들었던 마음 따뜻해지는 이 말이 떠오르네요.
당신의 평안한 일상에 웃음지으며 저도 저의 하루를 위해 힘을냅니다
스승의 날을 찐 축하합니다^^ 모두가 어깨동무 되는 5월 더욱 힘들어지는 환경 속에서 우리 모두 함께 힘내요^^
28년전 6학년을 가르쳤던 제자가 보낸 메시지.. 13년동안 기간제교사를 하다가 올해 서울**고등학교 정교사가 된 제자가 '13년간 기간제로 돌면서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교사를 지망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니 선생님 영향이 컸던 것 같아요. 저에게 역사라는 적성을 찾아주시고 교사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셔서 제가 포기하지 않고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선생님덕분에 5~6학년 가르치는 데 자신감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