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커피 한잔 할래요?:) 매일 출근하자마자 바쁘게만 지내는 저에게 항상 커피를 건네주시는 부장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선생님의 응원은 그 어떤 응원보다 든든하다
9살 제자가 해준 "저는 올해 선생님을 잘 만난 것 같아요" 이 말은 저를 더욱 부지런히 움직이게 합니다
선생님덕분에 오늘도 희망을 갖고 나아갑니다
선생님 중간고사 끝나고 선생님 보러 갈게요. 졸업한 특수학생이 해 준 말
스: 스승의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승: 승리하는 인생만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의: 의지를 가지고 나만의 인생을 살 수 있도록 날: 날 믿어주셨던 그 분이 나의 스승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반장이었지만 소심한 성격탓에 나서서 무엇을 잘 못하던 아이가 지금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 앞에서 수업을 하고 있어요. 못해도 끝까지 기다려주시면 선생님을 닮아 저도 기다려주는 선생님이 되었답니다:)
함께했던 그 해가 너무 좋은 기억이에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
선생님 덕분에~~
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덕분에 제가 교사로서의 중심을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불안하고 걱정이 되었던 저의 학교 생활이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