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후 장기저축급여 분활급여금을 수령하고 있는회원입니다. 퇴직하고 나니 경조사도 많이 부담이되고, 생활자금 뿐아니라, 자녀들이 출가하여 손주들이 성장하고 있기에 성장시기(임신, 출산, 돌, 생일)에 따라 부모로서 일정한 성의를 표하여야 하는데 분할급여금이 큰도움이 됩니다. 퇴직시 일시금을 수령하지 않은게 정말 잘한것 갑습니다.
저는 1982년 2월 장기저축에 납입하면서 교직원공제회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누렇게 색이 바랬지만 1982.3.25일 발행한 대한교원공제회 30구좌 회원증서를 지금까지도 소중하게 간직해왔습니다. 그런데 2020.8.31.자로 퇴직하여 은퇴자금 관리에 좋다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에 38구좌가입해 노후를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ㅇㅇㅇ
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은 나의 인생에서 든든한 언덕이었습니다. 주택을 구입하면서 대출과 상환 주택을 키우면서 대출과 상환 재테크를 하면선 대출과 상환 나의 직장생활의 대부분의 시간은 대출 상환이었고 이제 퇴직이 얼마남지 않은 시기에 대출상환은 종료되었습니다. 참으로 나의 든든한 배경이자 언덕이었습니다. 이제 분할급여를 신청하는 시기가 도래 되었습니다. 나의
아파틀 계약을 잘못해서 월 이자가 너무 많이 나가는 나를 위해 그나마 장기저축급여가 있어 마음 한켠에 든든함이 생겼어요. 이 일 이후로 무슨 일을 하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버릇이 생겼는데, 교직원이라서 다행이에요. 항상 감사해요! 월급이 높아지면 더 많이 저축할게요ㅎㅎ
퇴직후 분할연금으로 수령하여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자 합니다
간섭을 받지 않고 나만을 위한 지출이 가능한 비상금 같은 현재의 나를 위한 선물임 틀림이 없습니다
결혼 하고 5년만에 남편의 직장암으로 힘들었지만 15년 지나니 이제 모든것이 많이편안해 지고있습니다 . 노후에 남편과 크루즈여행을 목적으로 젝금을 넣고있습니다.퇴직하고 수고한 나를위해 크루즈여행을 꿈꿔봅니다.
오랜 기간제 생활을 하다 40이되어서 정교사가 되었습니다. 노후준비를 제대로 하지못하고 1년씩 버텼는데 이렇게 합격도하고 교직원공제회와 함께 노후준비를 할 수 있어 너무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계속해서 함께해주세요
조금은 갑작스런 퇴직은 무엇보다 겪어보지 않은 경제적 어려움이 가장 염러스러웠다. 연금으로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 나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인생2막을 위한 필라테스에 투자하고 있다. 기간을 조금 줄이고 금액을 늘려 주택대출금도 갚아나가고 있다. 든든한 지원자이자 응원군이 되어준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이 있어 행복하다.
함께함의 행복
출제와 수행평가에 여념이 없는 나에게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