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에게. 지금 학교 현장에서 열심히 일 하고 있지만 지금쯤이면 나는 열심히 일상생활 속에서 주의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취미생활을 열심히 하면서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겠지.
매일을 직장인으로 엄마로써 열심히 사는 순영아 너의 열정에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구도 널 사랑해주지 않아.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너의 미래는 아름답고 건강하게 보낼거야. 항상 응원한다.화이팅^^
올해 교직생활의 첫 부장하느라 고생 많았어. 힘들었지만 많이 배우고 성장한 느낌이 들지? 이제 다시는 부장교사는 하지 않는걸로.
은퇴할때 쯤이면 원하던걸 자유롭게 하고 있으려나 아니면 내 보물들과 여전히 복작복작 지내고 있으려나 우선 지금부터 들어갈 돈이 많아지는 시기인데 당장 월급이 적어서 아둥바둥하는 삶은 벗어났으려나 모르겠다. 려원이, 주원이 모두 성인으로 제몫을 하고 있으면 좋겠고, 나와 남편은 계속 일을 하며 경제활동을 해나가고 있겠지 아마도 그때 나오는 목돈은 아이들 학비가 될 것같다. 나의 노후는 연금과 보험에 의지하겠지.. 하루하루 ...
첫 교직 생활과 함께 장기급여저축을 시작한 나... 너무너무 칭찬해. 덕분에 은퇴 후 따뜻한 해외에서 여유롭고 즐겁게 한달살기를 하는구나!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장기급여저축! 사랑해
수진아 사랑해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수진아 고마워 오수진 너를 진심으로 존경해 사랑스럽고 멋진 수진이 ~ 가끔 많이 외롭고 슬픈날도 잔잔한 파도처럼 흘려보내는 수진이 응원한다 언제나처럼 수진이 넌 억세게 운이 좋아 화이팅 믿고 가자 나를!
늦었다고 생각하지마 넌 할 수 있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너의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마 단 하루를 살아도 너답게 살면 되는거야 나 자신을 사랑하는 나에게
"적금을 열심히 한다고 형편이 달라질까 하는 마음도 있었어~ 그런데 민준아 적금이란게 꼭 돈을 불리기 위한 것만은 아니야~ 지금 힘들겠지만 언젠가는 꼭 이 돈이 귀하게 쓰일 때가 있을꺼야~ 그러니 조금만 힘내자~ "라고 말한 내 말이 틀리지 않았지~ 그동안 고생혔어~ 너를 위해 10퍼센트는 플랙스 하자~ 가족한테 쓰지말고 !! 니가 가지고 싶은걸 가져보는거야~ 양보만 하지마!!^^앞으로도 쪽 파이팅이다^^
30년 뒤면 퇴직했을텐데... 그사이에 재테크를 잘해서 편안한 삶을 살고 싶다!!!
남편과 둘이 장기저축급여 쭈욱쭉욱 넣고 퇴직하고 세계여행하자!
안녕 !! 10년 후 현규 잘지내니 ?? 지금 2024년 이니까 이 편지를 보게되면 2034년이 되겠네 과연 2034년후에는 세상이 어떻게 변했고 현규도 어떻게 변했는지 너무 궁금하다. 우리 아기는 잘 크고 있니 ?? 과거에 2번에 유산으로 정말 마음이 아팠는데 지금 건강하게 잘 크고 있지? 공부, 능력 다 필요없는것 같아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 많이 주는 아빠가 됬으면 좋겠다. 부모님 다 건강하시지 ? 10년 후면 아부지는 80살이고 어무니는 거의 70살이 되겠구나.. 장...
아직 정년퇴직을 하려면 20년이나 남았어요. 노후를 구체적으로 그려보기엔 멀다면 멀고 다르게 생각하면 지금부터 잘 준비해야 행복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그래서 장기저축급여를 하고 있습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차곡차곡 모으면 큰돈이 되니까요. 장기저축급여는 다른 저축과 달리 복리입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이득이에요. 20년이상 납입했을 경우 빛을 바라는 저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장기저축 급여로 행복한 생활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