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된지 25년. 내가 처음 교단에 섰을때와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 그래도 처음 교단에 섰을 때 꿈을 이루었다는 느낌, 선생님의 호칭도 마음에 들었고 행복했다. 지금 교육 현장은 그때와 많이 다르지만 현재 나를 위한 선물은 매일 출근할수 있는 직장이 있고 내년에도 또 만나고 싶다는 제자들인것 같다. 그래서 난 학교~ 내 일터를 사랑하고 선물이다
나의 생활 중. 저축이 없다면 생활이 재미없을텐데. .. 장기급여를 위한 생활 저축을 권장하는 노후준비를 위한 생활공제를 권하는 우리 The -K 저축 운영체제 가 잘되어 꾸준히 이자를 높이 주는 면에서 계속해서 저축하게 됩니다.
학교에선 전문가였는데, 사회에 나오니 어르신 외에 아무것도 아니란 생각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어요. 이런 나에게 선물하여 기운내고, 다시 힘내보고 싶네요.
10년 이상 유지해오다 지난달부터는 노후를 위해 금액을 올려봤습니다. 기분좋네요^^
2024년 12월말 퇴직일 한달도 않남았고 1년동안 나를 찾고 돌어보고 또다른 사회와 세상에 접했던 시간들이 나에게 칭찬하고픈 생각이 듭니다.정말 잘 살은 한해였다고... 내년에도 더 잘하길 응원합니다
퇴직하고 여러가지로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은 AI가 그림을 그려주는 세상에 살고 있는데 뭐든지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퇴직생활급여를 올해 9월에 가입하여 내년 9월 받은 이자로 울딸과 함께하는 첫 여행을 기대합니다.
오십이다되고 이번에 수능본 고3아들과 제주도에 왔네요. 더케이에서 직영하는 호텔들로 아들과 좋은시간보내며 교직생활한 20년. 저에게도 선물주고싶습니다. 더케이에 감사합니다.
나를 잃고 두리번 거리다 바람에 휩쓸려 간다 싹이 돋고 잎이 진초록이 되다 하늘거리며 파란 하늘 깊게 응시한다 이미 떠나간 빈 자리 웅웅거리는 휘파람 소리만 드높다 더 늦기 전에 나를 위해 살아야지
분할급부금으로 피트니스 pt를 받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지난 8월 퇴임후 3개월간의 근육운동으로 근육량이 1.5kg 늘었고 몸의 상태도 좋아져 활기찬 은퇴생활을 누리고 있다
퇴직생활급여
새입자가 갑자기 집을 나간다고 해서 1억원을 대출받아 사용하고, 새 세입자들어오고 갚았삽니다~ 대츨 절차도 간단하고 바로 통장에 입금되고 굼융 기관에 기록이 남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급할 때 도움이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