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병휴직하고 복직한 한해.학생들속에서 정신없이 달려온 24년 . 수고했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보냈다.앞으로 몇년을 더 학교에서 학생들과 지낼수 있을까 막연한 불안감이 찾아 오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오직 이순간을 감사하게 살겠습니다.고생한 날위해 주는 선물~~감사합니다
힐링이 필요한 시간
장기저축을 열심히 모우고 있어요. 네명의 아이들 대학갈때 학자금으로 쓰려고요. 2025년 큰애가 대학에 들어갑니다.
반백살을 어렵게 어렵게 넘고 있는 지금 함빡 웃을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좋겠다!!
여유로운 노후를 기대해 봅니다 싱글인 저에게는 꼭 필요한 상품이고 동반자 입니다
암 진단을 받고 휴양하며 나를 위한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삶을 위한 희망의 끈을 잡고 있습니다.
교권침해로 병가중인 저에게 위로의 선물이 필요합니다. ㅠ
요즘 우울해지는 나이네요 어느새 지나와보니 50이 훌쩍 넘어 버렿어요 뭔가 이룬것도 없는거 같고 재밌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제에게 힘을 주세요~~
너무 지친 나에게 선뮨을 하고 싶어요
지난주 수술한 아내와 행복한시간을 갖고싶습니다.
1년동안 열심히 했어! 항상 널 응원해
저는 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신규발령받자마자 연구부장님의 소개로 바로 가입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고향 떠나 타지 원룸생활도 무서웠고, 학교도 무서웠고, 월급을 받고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몰랐는데 공제회 덕분에 마음을 놓을 수 있었답니다. 최소한으로 가입했다가 공제회처럼 높은 이율을 복리로 해주는곳이 없다는 소문을 드고 여러차례 증좌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