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임용에 붙고 올해는 결혼을 합니다. 매년 조금씩 행복해지고 있는 날 응원하고싶어요
올해 결혼20주년을 지내며 남편과도 새롭게 리모델링 장막에서 신혼처럼,, 그렇게 혀짧은 소리로 알콩달콩 사는 너의 모습 어찌 사랑스럽지 않으리~~ 승진1도 꿈꾸지 않는데 교무부장하라고 막하는 남편을 위로하려면 맛난 음식이 최고겠지?? 너의 그 사랑스런 모습 응원한다.
공직 입직 초기에는 장기저축급여를 잘 몰라서 최소한으로 들었어요. 많은 선배 공무원들의 재테크 방법 중 필수적인 게 장기저축급여이더라고요. 공무원은 호봉제이니까 월 봉급액 상승분만큼 장기저축급여 납입금을 증액시키는 방법이 좋은 것 같아서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향후 퇴직 10년 정도 남았을 때는 훨씬 더 많이 납입해서 노후를 탄탄히 할 계획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의 마지막을 나에게 주는 선물 이벤트 당첨으로 기분좋게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
2024년 열심히 살아온 나를 칭찬합니다 2025년에도 빛나는 행복을 기대하며
사랑하는 나에게, 너는 이제 은퇴 후 평온한 삶을 즐기고 있어. 그동안 열심히 일하며 준비한 연금 덕분에 매달 안정적인 소득을 얻으며, 금전적인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주말마다 카페에 가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책을 읽는 소소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지금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지 알아. 너는 은퇴 후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았지. 연
부모님과의 여행, 나를 위한 선물,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등 살아가며 꼭 필요한 순간에 따뜻하게 사용될 수 있는 공제회가 있어 늘 든든합니다.
TO. 아이들을 사랑했던 마음 그대로 정원에서 사랑하는 식물들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 나에게 열심히 일하던 그때 교직원공제회 장기저축급여을 내가 참 잘넣어 뒀구나~그때 넣었던 저축들이 나에게 쌈짓돈이 되어 돌아와줘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야~ 아이들고 함께했던 즐겁고 소중했던 그때의 마음을 요즘은 집안 정원을 만들어 식물들을 키우고 있어~ 몸도 마음도 건강해~
미래 노후 준비입니다. 급여가 없을시 노후 준비로 하고 있어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갑상선 수술후 목에 흉터가 생겼어요. 흉터는 남았지민 건강해진 나에게 목걸이를 선믈로 줘요
나에게 팍팍하게 굴었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제 맛있는 것도 먹고 여행도 하며 여유를 즐기는 삶을 살고있습니다. 한때는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상담도 받고 약물치료도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나를 가장 사랑하고 챙기다보니 많이 여유로워졌습니다. 항상 스스로를 먼저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교원공제회와 함께라서 든든한 20년 후 나에게 안녕. 나는 지금 내집마련하느라 아이들 키우느라 나의 노후 준비할 여력이 없지만, 교원공제회가 있어 불안하지 않게 지내고 있어. 풍족하지는 못해도 노후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거란 생각에 바쁘게 지내는 하루하루가 꽤 괜찮아. 20년후 나의 일상은 어떨까? 좋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