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째 허리디스크로 고생중입니다. 통증 버티며 수술은 최대한 안 하려 했으나 결국 더 심해져서 이번 겨울 방학에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ㅠㅠ 일년 동안 아직 어린 4살 딸 안아주지도 못하고 아픔 참아가며 고생했는데 수술 후엔 잘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수술 전 나를 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 ^^
십여년만에 다시 돌아온 고등학교 근무에 너무나도 달라진 여러 제도들로 인해 매일매일이 새로웠던 올한해를 무사히 열심히 살아내고 있는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요
미래를 생각하여 저축을 시작했고 연금을 보완해줄수있는 가장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이들어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고 있어요^^
미래를 생각하여 저축을 시작했고 연금을 보완해줄수있는 가장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이들어 미래를 위해 열심히 저축하고 있어요^^
40대 중반이 되어가니 남은게 없다는 허전함이 밀려오네요.. 나름 열심히 산다고 생각했는데 텅빈 몸과 마음만 남았네요 위로부탁드려요
올한해 자격증공부와 업무로 수고한 나에게 선물하고싶어요
너무 열심히 산다!!
현재 나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요즘들어 선물같은 시간과 여유를 주고싶어 시작한 사진찍기, 캘리그라피,뜨개질~~행복한 시간을 선물하고 있습니다~~^^
휴직마치고 복직하랴 육아하랴 너무 고생많았다!! 내년엔 더욱 행복하자*.*
일년간 고생 많았어. 학생을 위해서 한일 .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내 스스로 칭찬해.. 고생했어 . 우리 변하지말고 꾸준하게 사명감있게 일하자!! 따뜻한말, 따뜻한 마음, 차별없는 태도.
워킹맘 독박육아로 애쓰고 잇는 나, 아주 잘하고 잇어~~!!올해도 너무 잘 해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