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열매 >개편 특집 방명록 이벤트
방명록 이벤트
응원을 담은 '덕담 한마디',
'격려의 메세지'를 기다립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창간 6주년을 맞은 「The-K 매거진」이 새로운 모습으로 회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새로워진 「The-K 매거진」에 대한 축하와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회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을 입어 더욱 발전해 나가는 「The-K 매거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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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방법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 매거진과의 추억이 담긴 글 남기기
▶ 참여하시는 분의 정보까지 입력하면 참여 완료! - 참가 대상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
- 당첨 인원 회원 300명 선정
- 참여 기간 2023. 9. 1. ~ 2023. 9. 15.
-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 2023. 11. 1. 이후
이마트 1만 원 모바일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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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명퇴하자마자 바로 코로나 시국이라 발이 꽁꽁 묶여 있을 때 그나마 작은 희망이 되어 준 퇴직생활급여 가입으로 작은 희망 같은 것을 갖게 되었다. 모든 상황이 안정되면 친구와 친지 등을 좀 더 편안히 만나고 여행도 갈 수 있겠다는 퇴직 전부터 갖고 있던작은 소망들...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어 감사하다.
조*선 2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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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 24-11-29 -
5. 핵의학과 김창재 사원님. 계기동료추천. 자주와달라. 6. 의료정보과 임한서 사원님. 잠깐의 휴식. 계기 복리효과로 7. 귄역심뇌혈관질환센터 황연지 영양사(의료기술직)
테*트 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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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 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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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 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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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 24-11-28 -
20년 후 꼭 이룬 모습을 보고 싶다
20여 년 전, 신규 임용되고 나서 동학년 선생님들이 권해주셨던 것이 바로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였다. 이것에 대하여 잘 모르면서도 일단 시작하라는 동학년 선배님들의 말씀에 행정실로 쭈삣주빗 들어가 신청서를 작성했던 그 때가 기억난다. 이후로도 이것을 계속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던 순간들도 몇 차례 있었지만 25년을 주욱 들어온 지금에서야 좋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적립을 시작하면 중간에 빼면 손해니까. ㅎ...
송*연 24-09-30 -
건강히 오래살기
저는 장기저축급여로 전환하였을 때 건강히 오래살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장기로 받으면서 오랫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젊게 다시한 번 저의 꿈을 키워나가려고 받은 급여를 저의 취미를 키우는 배움에 사용하고 한 부분은 건강을 위한 물건과 음식을 사용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수채화 배우기, 플룻 배우기, 운동기구 사기, 건강검진하기 등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강을 유지하며 행복하게 오래살기를 희망합니다.
서*경 24-09-30 -
나의 하루를 응원하며!
안녕! 오늘은 어제보다 더 파란 하늘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겠구나! 나이 들어서 맘껏 뛰어다니기는 벅차지만, 힘차게 발걸음 옮기는건 잘하고 있을꺼야. 장기저축급여를 미리 가입해두니, 이렇게도 여유롭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어 만족스럽네. 텃밭에 나가서 애플대추 몇 개 따먹으면서 고추, 가지 수확하고 잡초 좀 뽑아볼까 하고 있겠지~ 나의 미래를 오늘도 소리 높어 응원할께! ps. 애들에게도 가입하라고 한번 더 말하셔^^
박*애 24-09-30 -
퇴직후 나의 과거의 내가 미래의 나에
교원공제회가 있어서 참 든든하구만 일년씩 지날때마다 공제회 장기저축급여를 점진적으로 증액 시키니 퇴직후에도 연금 못지않게 많은 도움이 되고있네 공제회 아녔음 어쩔뻔했어 보험상품도 가입하고 특별회원이 되어있기를 바랄뿐이네 공제회 받은 경제적 여유로 제2의 삶을 살아봐야겠어 그렇게 살고있지? 나만의 영업장을 세우는데 잘 보탬이 되고 있기를 바라. 암튼 공제회 참 고마웠어
류*민 24-09-30 -
10년 후 나에게 보내는 편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어. 입사 후 거의 30년이 넘게 장기저축급여를 하고, 이제는 건강하게 제2의 삶의 계획하고 준비하고 살고 있게 되었지. 한국교직원 공제회의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매월 지원을 받고 노후에 사회 기여와 봉사할 수 있는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근간이 되었고, 장기저축급여에 대한 고마움과 열심으로 보냈던 지난 시간에 대한 감사함이 더 커지고 있어. 장기저축급여를 열심히 준비했던 나에게도 칭찬을 하고 싶어. 후배...
지*호 24-09-30 -
미래 멋지게 살고 있을 나에게~
어제 나는 지민샘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지영,지선,민정샘과 함께 영상을 만들고 축가를 열심히 연습해서 준비한 우리의 축가를 신랑 신부와 하객들이 감동하며 들어주고 응원해줬다. 집에 돌아와서도 축가 영상을 돌려보며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을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 이런 좋은 인연과 추억이 재산이 되어 지금도 그렇지만 미래까지도 행복할 거 같다. 게다가 재직 중 열심히 적립한 장기저축급여가 있으니 또 얼마나 편안한 노후를 살...
류*아 24-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