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들이 자가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정말 부러움을 많이 느낍니다 단칸방 지하에서 시작하여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고 잇습니다 아직도 전세와 월세에 전전긍긍 하고 있지만 장기저축급여를 통해 아들 딸과 남편이 모두 내집에서 편하게 어깨 펴고 오순도순 지내고 싶습니다 자가에서 느껴보는 안락함과 포근함을 저도 가족들과 함께 느끼며 오순도순 웃음꽃이 피어나는 화목한 가족을 이루고 싶습니다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집이 있습니다. 장기저축급여를 정년까지 꾸준하게 성실하게 넣어서 정년퇴임 후에는 부모님집을 개량 한옥으로 다시 만들어서 알콩 달콩 노후를 즐기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앞마당에는 싱싱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옆쪽에는 자두와 포도와 같은 과일나무도 심으며 농촌에서 여유로움과 자연의 힐링을 함께 즐기고 싶습니다 정기저축급여를 목돈으로 삼아서 정년 후에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합격통보 후 받은 연수에서 공제회를 처음 알고 가입해었지. 중간에 목돈쓸 일이 있었지만 해지 하지않고 꾹 참았어. 호봉이 오르는 달이면 조금씩 증액도 했지. 많진 않지만 궁핍하진 않으려고. 자식에게 부담주지 않으려고. 생활하면서 조금의 여유가 생긴다면 유럽을 천천히 즐겨 볼거야. 여행사에 맡겨 쫓기는 시간 말고 그곳의 감동을 오롯이 느끼려구. 나혼자 또는 언니와 둘이. 살고 있는 이곳 서울도 둘러볼꺼야. 서울 촌사람인지 오래라 고...
미래의 멋진 가수가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며 지금까지 열심히 일하고 꾸준히 저축을 해오면서 퇴직을 하고 난 후 꼭 해보고 싶은 일이 있어요 어릴 적 꿈이었던 가수가 되고 싶어서 교사생활을 하면서 아이들과 동요도 지어부르고 동요대회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동상을 타기도 하면서 보람을 느끼기도 했어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합창단에 들어가고 싶다고 부모님께 떼를 부렸지만 이루어지지 못해 가슴 한켠에 아쉬움이 남아 있었어요. 그 이후 ...
공제회 가입시간 벌써 26년이 넘었다.가끔 수령액을 보면 큰 돈을 넣지 않았지만 제법 액수가 커져 안도의 한숨을 쉰다. 늦은 결혼과 출산으로 퇴직까지 해야하지만 몸이 허락되는한 일해볼려고 한다. 퇴직연금처럼 받아서 매달 돈의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싶다.나의 노후자금은 오직 날 위해 쓸생각이다. 제2의인생 시작이라지만.새 사업은 두렵다. 적은돈이라도 매달 연금처럼 받고 싶다.
1년전 황반변성이 생겼고. 점점 시력은 떨어져서 백내장수술을 받은지 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뿌옇거 보여 후발성백내장 시술도 받았다. 퇴직이 목표인데.엘보도 있고 노화가 다른이보다 빨리오는것 같아 무섭다. 쉼없이 27년을 달려왔는데 일은 왜이리 많고 복잡하고 스트레스 투성이인지. 경력이 많아도 늘 새로운 일들이라 초보같다. '넌 열심히 충분히 잘 해내고 있어.'힘들지만 나를 위해 사랑하면서 보살피면서 퇴직까지 달려보자. 즐거운 학교생...
3년후 퇴직하고 드디에 10년후 실버타운에 입성 했겠지 다리도 불편하지만. 또래 친구들과 탁구도 치고 자전거도 타며 편안히 지내리라 생각해 실버타운 들어갈 때도교원공제에 장기저축해 두었던 금액을 받아서 큰 고민없이 들어가면 좋을 듯해 노후를 너무 욕심내지 말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 없이 지내길 바래 눈도 많이 나빠졌겠지만 오디오북과 음악 듣는 걸로 취미를 붙여보아 일주일에 한 번은 한글 가르치는 봉사도 하며 사회기여...
3년후 퇴직하고 드디에 10년후 실버타운에 입성 했겠지 다리도 불편하지만. 또래 친구들과 탁구도 치고 자전거도 타며 편안히 지내리라 생각해 실버타운 들어갈 때도교원공제에 장기저축해 두었던 금액을 받아서 큰 고민없이 들어가면 좋을 듯해 노후를 너무 욕심내지 말고 모두의 건강을 위해 스트레스 없이 지내길 바래 눈도 많이 나빠졌겠지만 오디오북과 음악 듣는 걸로 취미를 붙여보아 일주일에 한 번은 한글 가르치는 봉사도 하며 사회기여...
퇴직해도 걱정없어~ 왜냐고? 재직중 열심히 모은 장기저축급여를 퇴직생활급여로 전환하여 현재 이자수령액이 매월 100만원가까이 나오니 연금과 함께 노후는 충분한 역할을 해주고 있지^^ 원금도 보유하며 매월 이자도 받으니 정말 교직원공제회는 교육가족에겐 참된 효자임에 틀림없어. 그리고 퇴직생활급여 이자의 일부를 꼬박꼬박 저축하여 재직중 로망이었던 작은 카페를 창업하는게 내 목표야~ 아직은 얼마 안되지만 계속 모으다보면 카페사장...
처음 직장을 갖고 얼른 돈을 모으고자 바삐 달려온 나 자신!! 5년 뒤에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한 결혼을 하는 데에 목돈을 사용하고, 10년 뒤에는 예쁜 아이를 만나 북적북적 거리는 행복한 집을 가꾸는 데 사용하고, 틈틈히 웃을 수 있는 취미를 하며 아껴둔 돈을 사용해보자! 돈을 잘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돈을 어디에 잘 사용할 지 계획하여 좋은 인생을 사는 게 가장 최고란 걸 항상 기억하자.
미래의 나야 혹시 동작구로 이사했니?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으면 좋겠다. 너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하게 됐니? 주변 사람들과 서로 축하와 위로를 주고받고 있을까? 30대의 내가 바라는 것들이야.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이 편안하길 바라고 있어. 언제나 응원할게!
어렸을적 멋진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난 그렇지는 못했어. 그냥 괜찮은 어른은 되어볼게. 그렇게 바라며 살다보면 부끄럽지 않은 구부정한 70대 할머니가 하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