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같은 선생님 되려고 교대에 갔어요" "너 선생님처럼 멋진 선생님 될 수 있겠어?" 초등학교 졸업 후 대학생이 된 제자들과의 만남에서 교대에 진학한 제자와 다른 제자들과의 대화입니다
"선생님, 이제 제 걱정하지마세요. 저 취직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졸업한 제자가 보낸 이메일 -
초등학교 2년 담임 선생님의 온화한 미소와 칭찬이 평생 자존감 잃지 않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이제 제 걱정하지마세요. 저 취직하고 잘지내고 있어요. 선생님 덕분이에요. 감사합니다." - 졸업한 제자가 보낸 이메일 -
당신의 굳건함이 이 시대를 지킵니다
"와 급식 짱, 최고예요 이학교오길 잘했어요" 배식시간 학생들의 탄성 맛있게 먹어주는 학생들이 너무 예쁩니다~
반갑습니다.수고들하셨습니다.공제회사업은 국가와 사회의 빛과 거울입니다.다만 좀더 확장과 발전을 거듭성장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한 수업이 그리워요.. 다시 한번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싶어요." 안부 인사차 연락해 온 옛제자가 퇴직한 나에게 했던 말입니다. 가슴 뭉클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느꼈어요.
선생님 잘못이 아니에요
평소 장애학생이 종종하는 말입니다. "선생님, 아프지 마세요~"
졸업한 학생과 학생 어머님께 연락이 와서 작년에 선생님 덕분에 졸업할 수 있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괜찮아, 너는 너대로 충분해.” 배경 중학교 시절, 시험 성적이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하고 있을 때 담임 선생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힘들때 그 한마디는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